충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마을사 편찬’ 조별 인터뷰 ‘호응’

충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마을사 편찬’ 조별 인터뷰 ‘호응’

  • 승인 2020-07-14 11:20
  • 수정 2020-07-14 11:20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2-1. 관련사진- 마을사 인터뷰 실시(2020.7.14.)
학생들이 마을사 편찬을 위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박순옥)은 이달부터 세대 공감 프로그램 ‘마을사 편찬’을 위한 구술사와 학생 간 조별 인터뷰를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을사 편찬’은 마을의 역사를 세대 간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기록으로 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원로, 목천고등학교 학생, 지도강사 등 10개 팀, 총 60명이 참여하고 있다.

다음 달까지 10개 팀은 각자의 일정에 맞춰 인터뷰를 실시하고, 현장을 탐방하면서 담당 마을에 대해 보고 이해하고 이야기를 만드는 작업을 할 예정이다.

이은빈 학생은 "구술사 선생님과 이야기하는 시간은 할아버지에게 옛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새로웠고, 마지막 시간에 직접 마을을 찾았을 때 들려주셨던 이야기가 생각나서 신기했다”며 “들었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나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친구들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체육계 폭력·비리 근절될까...'故최숙현법' 시행된다
  2. 대전하나시티즌 17일 이랜드전 경기 티켓 예매 시작
  3. '사라진 동네, 남겨진 기억' 목동4·선화B구역 지역리서치 프로젝트 전시
  4. 사전박사 채홍정 시인 네번째 시집 '사랑하며 섬기며' 펴내
  5. "14일 택배 쉽니다"… 임시공휴일 '택배 없는 날' 이용 주의
  1. [날씨] 충청권 한 밤에도 25도… 낮기온 33도까지 오른다
  2. 해병대 군인.시민덕에 의식잃은 시민 살렸다
  3. [75주년 광복절] 호중동학군 활약했던 대청호에 경부선 놓였다면?
  4. [새책] 온전히 감동하고 희열을 느끼는 삶을 위해… '남자의 클래식'
  5. [75주년 광복절] 불매운동 1년부터 애국지사 기억까지… 지역민의 열망 모였다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