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공인중개사 협회-주택관리사협회와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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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공인중개사 협회-주택관리사협회와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0-07-14 11:20
  • 김경동 기자김경동 기자
주민생활 밀착형 기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천안시가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시는 지난 9 일한국공인중개사협회 천안지역 지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천안지역 지부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시는 협약을 계기로 관내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 1900여 명을 천안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으며 공인중개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지로 이전하는 대상자와 위생이나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발굴하고, 주택관리사는 관리비 고지서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기재하거나, 아파트 게시판 등에 위기가구 발굴 홍보, 임대료와 관리비 체납자 정보를 공유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업무에 투입된다.

시는 공인중계사와 주택관리사를 통해 위기가구가 발굴되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지자원 연계 및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주홍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변화에 따라 1인 가구, 고독사, 경제비관 가족 동반 극단적 선택이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협약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어려움에 처한 가구가 조기에 발견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천안=김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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