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관광스타트업 공모전 설명회 온라인으로 개최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세종 관광스타트업 공모전 설명회 온라인으로 개최

16개 기업 선발...최대 3000만원 자금 지원

  • 승인 2020-07-14 16:30
  • 수정 2021-05-10 10:05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대전

대전과 세종 관광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행사가 진행된다.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대전·세종 관광스타트업 공모전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연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세종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독창적인 관광콘텐츠를 보유한 관광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6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으며, 최대 16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들은 오는 9월 개소 예정인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내 16개 기업공간의 입주자격이 주어지며, 경영 컨설팅, 홍보 및 판촉 등을 지원받고 상위 7개 기업에게는 기업 당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전에 관심이 있는 참가 예정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코로나 19에 따른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맞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센터 소개와 함께 지원 대상, 선정혜택 등 공모전에 대한 Q&A를 통해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한국관광공사 전문 자문위원인 엠아이전략연구소 김용한 대표가 출연해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비즈니스 모델 수립 등의 내용을 전수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2019 서울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증강현실(AR) 리얼게임으로 이름을 알린 관광벤처 유니크굿컴퍼니 이은영 대표가 출연해 공모전 참가동기 및 관련 경험들을 공유할 계획이다.

온라인 설명회는 유튜브에서 '대전마케팅공사'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는 7월 27일 오후 2시까지 접수서류를 준비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도현 대전시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3밀(密) 환경을 피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공모전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사업계획서 작성 등 공모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원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도움이 되는 콘텐츠로 구성한 만큼 많은 분들이 관광산업 활성화에 함께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증강현실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영상 및 사진을 보여줄 때 컴퓨터가 만들어낸 유용한 정보를 이미지에 겹쳐서 결합하거나 늘리는 과정이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5급' 검사엔 낮고, 경찰엔 기회?… 직급 셈법에 대전·충청 수사현장 촉각
  2. 대전 서구 다시 젊어진다… 도마·변동 정비사업 순항, 둔산·갈마도 시동
  3. 대전시 재정난 후폭풍…자치구 현안사업 줄줄이 빨간불
  4. [사설] 지방중수청 ‘개문발차’ 상황 우려된다
  5. [사설] '홈플러스 사태', 벼랑 끝에 선 근로자
  1. [중도초대석] 성보기 초대 대전회생법원장 “회생은 경제적 치유 과정… 골든타임 놓치지 않겠다"
  2. 올 여름엔 나도 ‘몸짱’
  3. K-푸드, 첨단기술과 만나다… '푸드테크 대도약' 선언
  4. [시사오디세이] 행정수도 완성,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5. "주택 복도에 엔진오일 뿌려"… 대전 다세대주택서 방화 시도한 50대 붙잡혀

헤드라인 뉴스


충청광역연합 띄운 박수현…행정통합·공공기관 이전 등 `공동 대응` 역할론 대두

충청광역연합 띄운 박수현…행정통합·공공기관 이전 등 '공동 대응' 역할론 대두

박수현 충남지사가 충청권 공동발전의 구심점으로 충청광역연합을 제시하면서, 연합의 역할과 위상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 간 이해관계로 지연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뿐 아니라 공공기관 이전, 첨단산업 투자 유치 등 대정부 협력 과제에서도 연합을 충청권의 공동 대응력을 높이는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지사는 7일 도청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에서 충청광역연합이라는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출범시킨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다. 이를 보물처럼 잘 써야 한다"라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지연되거나 여..

`벼랑 끝` T1 vs `무패 가도` 한화… MSI 2026 결승 향한 ‘라스트 댄스’ 시작됐다
'벼랑 끝' T1 vs '무패 가도' 한화… MSI 2026 결승 향한 ‘라스트 댄스’ 시작됐다

한밭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대회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한화생명이스포츠(이하 한화생명)와 T1의 결승라운드 진출 여부에 이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 본선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조 경기에서 한화생명은 LEC(유럽-중동-아프리카)리그의 G2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3-0 완승을 거뒀다. 한화생명은 1, 2세트 모두 10K 이상의 골드 격차를 벌렸고 고전했던 3세트마저 제압하며 결승 라운드에 한 발 더 다가..

허태정 "민선 7기 산하기관장들 저와 함께 모두 사퇴했다" 일침
허태정 "민선 7기 산하기관장들 저와 함께 모두 사퇴했다" 일침

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산하 공사와 공단 수장의 사퇴 여부와 관련, "민선 7기 저와 함께했던 기관장들은 모두 사퇴했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에서 가진 충청권 언론사 기자간담회에서 '공사와 공단 수장 중 사퇴 의사를 밝힌 인사가 있느냐'는 중도일보의 질문에 대한 허 시장의 첫 마디다. 이장우 전 시장이 임명한 공기업 수장과 이사를 비롯해 출자·출연기관 곳곳에서 버티고 있는 인사들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실제 민선 7기 당시 허 시장이 임명했던 공사 사장들과 공단 이사장은 임기를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6개월 가까이 남기고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 불어난 물에 사라진 유등천 돌다리 불어난 물에 사라진 유등천 돌다리

  • 방학과 휴가철 앞두고 분주한 여권창구 방학과 휴가철 앞두고 분주한 여권창구

  • 올 여름엔 나도 ‘몸짱’ 올 여름엔 나도 ‘몸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