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합뉴스 제공] |
대전에서 해외 입국 후 자가격리 중인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163명이 됐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162번과 163번 확진자는 대덕구 목상동에 거주하는 40대 부부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알바니아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별도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오후 1시 30분께 유성구 봉명동에 거주하는 60대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이날 확진자는 3명으로 늘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병주 기자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