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휴가, 충남으로 농촌체험 오세요"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올 여름휴가, 충남으로 농촌체험 오세요"

도내 농촌광광 클린사업장 26곳 선정
코로나19 위생관리 철저 '안전 사업장'

  • 승인 2020-07-15 17:04
  • 수정 2021-05-14 12:56
  • 신문게재 2020-07-16 8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아가새_농장1
충남도 내 26개 농촌 체험사업장이 최근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농촌관광 클린사업장'에 선정됐다. 사진은 아가새농장.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농촌관광 클린사업장'을 조사한 결과, 도내에서 26곳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여름휴가철 농촌 관광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클린사업장은 '코로나19'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안전·위생관리를 실천하는 농촌체험 사업장이다.



충남도 내 선정된 체험농장은 공방고운, 맘맘스, 아오내오이 행복공간, 충남자연곤충, 은적자연농원펜션, 석송목장, 기산농장, 아람누리, 농원1박2일, 외암마을, 강당골마을, 명가네힐링농장, 난사랑방, 평원농원, 판앤팜 치유정원, 라르고팜, 푸레기마을, 아가새농장, 갈산토기, 움틀꿈틀 교육농장, 한국토종씨앗박물관 맛있는 텃밭, 은성농원 등 22곳이다.

또 농가맛집으로는 밥꽃하나피었네, 셋집매, 가야수라간, 도랑골손맛 등 4곳이 포함됐다.



도내 한 체험농장을 방문한 관광객은 "코로나19 때문에 마음편하게 여행을 할 수 없는 환경이었지만, 이렇게 깨끗한 공간이 있어 다행"이라며 "다음 주말에도 농촌클린사업장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남도 농기원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하게 관리된 도내 클린사업장에서 올여름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2. 2025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발표… 충청권 대학 정원 감축 대상은?
  3. 사실상 처벌 없는 관리… 갇힘사고 959번, 과태료는 3건
  4. [라이즈人] 홍영기 건양대 KY 라이즈사업단장 "학생중심 성과… 대학 브랜드화할 것"
  5.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1. "대전충남 등 전국 행정통합法 형평성 맞출것"
  2.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3.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4. 대전교육청 공립 중등 임용 최종 합격자 발표… 평균경쟁률 8.7대 1
  5.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 동부교육장 조진형·서부교육장 조성만

헤드라인 뉴스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허용?… 골목상권에 ‘로켓탄’ 던지나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허용?… 골목상권에 ‘로켓탄’ 던지나

당·정·청이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골목상권인 소상공인들이 즉각 반발하며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규제가 완화될 경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매출 급감이라는 직격탄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게 업계의 우려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최근 실무협의회를 열고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청은 해당 법에 전자상거래의 경우 관련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예외 조항을 두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

[정책토론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의회`의 역할과 준비 과제를 묻다"
[정책토론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의회'의 역할과 준비 과제를 묻다"

연말부터 본격화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본궤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을 국회에 발의하며 입법 절차에 들어가면서다. 민주당은 9일 공청회, 20~21일 축조심사, 26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오는 7월 충남대전특별시 출범이 현실화된다. 하지만 저항도 만만치 않다.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김태흠 시·도지사와 지역 국민의힘은 항구적 지원과 실질적 권한 이양 등이 필요하단 점을 들어 민주당 법안에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시민의 목소리가 배제된 채 통합이 추진..

부여 관북리 유적서 `백제 피리` 첫 확인… 1500년 잠든 ‘횡적’이 깨어나다
부여 관북리 유적서 '백제 피리' 첫 확인… 1500년 잠든 ‘횡적’이 깨어나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는 5일 오전 부여군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부여 관북리 유적 제16차 발굴조사 성과 공개회를 진행했다. 이번 공개회에서는 2024~2025년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주요 유물들이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알렸다. 부소산 남쪽의 넓고 평탄한 지대에 자리한 관북리 유적은 1982년부터 발굴조사가 이어져 온 곳으로 사비기 백제 왕궁의 핵심 공간으로 인식된다. 대형 전각건물과 수로, 도로, 대규모 대지 등이 확인되며 왕궁지의 실체를 밝혀온 대표 유적이다. 이번 16차 조사에서 가장 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