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동락 논산, 대학생 행정 인턴 전원 선발

  • 전국
  • 논산시

동고동락 논산, 대학생 행정 인턴 전원 선발

2차 추가 모집 통해 350명 임명장 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방역 업무 투입

  • 승인 2020-07-15 09:5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시청전경 (1)1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경제적 자립심을 키우고, 값진 사회생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나섰다.

시는 14일 종합사회복지관 민방위교육장에서 2차 ‘2020 하계 대학생 행정 인턴’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선발된 350명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대학생들이 행정업무체험 및 취업·진로탐색의 시간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 기존 1차로 선발된 인원 이외에 2차 추가 모집을 통해 350명 전원을 선발키로 결정했다.

선발된 대학생 행정 인턴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업무에 투입되어 시정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공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를 통해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고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더 나은 논산을 위한 행정 구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조력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대학생 행정 인턴은 단순한 아르바이트에서 벗어나 본인의 역량을 쌓고 사회인으로서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더 좋은 논산을 만들기 위해 여러분들이 함께 시정에 참여하고 이끌어 나간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신세계, 여경래 셰프와 협업한 '구오 만두' 팝업 진행
  2. '관광+맛집+숙박' 3박자 갖춘 세종시 전의면에 오면
  3. 정부합동 특별감사반, 농협중앙회·재단 추가 조사
  4. '제3기 아산시 먹거리위원회' 출범
  5. 아산시, 소외 지역 '그물망식' 하수도망 구축 방침
  1. 아산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2. 아산시 온양5동행복키움, '건강 UP , 행복 드림'
  3. 대전·충남 집값 올해 들어 연속 하락세… 세종은 상승 전환
  4. 국회세종의사당 밑그림 담을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본격화
  5. ‘광역통합·5극 3특’ 재편, 李 “쉽지 않다… 국민 공감·지지 중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 충남 통합 입법정국…與野 협치 복원 시급

대전 충남 통합 입법정국…與野 협치 복원 시급

대전 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논의를 코앞에 둔 가운데 충청 여야의 실종된 협치 복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재정 지원과 특례 범위 등을 둘러싸고 여야가 사사건건 대립하기 보다는 지금이라도 논의 테이블을 차려 간극을 좁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향후 입법과정에서도 강대 강 대치가 계속된다면 통합 동력 저하는 물론 자칫 충청 미래 발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한 특별법을 발의할 계획이다. 6·3 지방선거 통합단체장 선출, 7월 1일 공식 출범이..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한국전력이 충남 계룡시에서 천안까지 345㎸ 초고압 전력선 2회선의 최종 노선을 111명으로 재구성될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서 결정할 예정으로 주민대책위원회가 추천한 인사가 위원회에 참가시켜 달라는 요구가 제시됐다. 한전은 최적경과대역에 폭이 좁은 곳에서는 후보 노선 2개, 폭이 넓은 구역에서는 3~4개의 후보 노선을 위원회에 제시해 최종 노선을 올 상반기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전력공사는 23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구 노은3동 주민센터에서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계룡시 두마면 신계룡 변전소부터..

이 대통령 "양도소득세 중과 연장 고려 안 해"… 똘똘한 한채 서울 쏠림 우려
이 대통령 "양도소득세 중과 연장 고려 안 해"… 똘똘한 한채 서울 쏠림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상반기 종료 예정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조치와 관련해 연장 가능성을 일축했다. 다만 다주택자들이 '똘똘한 한 채' 전략에 따라 비규제지역부터 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 만큼, 지방 부동산 시장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이 대통령은 23일 SNS에 "5월 9일 만기인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못 박았다. 그동안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다는 입장이었으나 대통령이 직접 교통정리를 한 셈이다. 이는 양도세 중과 제도를 활용해 시장으로 매물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