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후아프 '삼삼한 영화제' 첫번째 공모전

  • 사회/교육
  • 교육/시험

홍익대 후아프 '삼삼한 영화제' 첫번째 공모전

실생활 속 저염저당 실천행동 주제로 33초 영상 8월 14일까지 공모
식약처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미디어 크리에이터단 후아프 첫 협업

  • 승인 2020-07-15 11:28
  • 수정 2021-05-19 11:56
  • 신문게재 2020-07-16 8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영화제
/홍익대세종캠퍼스 후아프 제공.

식약처 산하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홍익대 세종캠퍼스 광고홍보축제 후아프(HUAF:Hongik University AD&PR Festival)가 함께하는 '삼삼한 영화제'가 오는 8월 14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와 그의 크리에이터단인 홍익대 후아프의 첫 협업이다.

올해 18회를 맞은 후아프는 전국 최대규모의 제대학생 주도의 광고 공모전으로써 매년 기획 혹은 영상 공모전을 후원사와 함께 개최하고 있다.

'삼삼한 영화제'는 실생활 속 저염·저당 실천 행동을 주제로 한 33초 길이의 영상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간장, 매운 맛 소스 등 짜고 맵게 음식을 먹는 것이 현대인의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는데, 이를 건강한 식습관 문화인 저염·저당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실생활에서 자극적이지 않게 음식을 먹는 사례를 스토리화 하면 된다. 영상 길이는 33초로 제한하고 있다.

전 국민이 참여 가능하며, 참여는 개인 또는 팀으로(최대 5인) 참가할 수 있다. 출품 수 제한은 없지만, 중복 수상은 안 된다.

다음 달 14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영상 파일을 HUAF의 공식메일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팀 200만 원, 우수상 9팀 각 5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심사 기간 중 수상 후보 35팀의 작품을 뽑아 유튜브 마이나슈 TV 채널에 9월 1일 업로드 후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 발표는 9월 30일 진행 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HUAF 공식 이메일과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홍익대 세종캠퍼스는 과학기술대학, 상경대학, 조형대학, 게임학부, 광고홍보학부, 산업스포츠학과, 기술상경융합학부, 교양외국어학부, 자율전공 등 3개 단과대학과 4개 학부, 산업대학원이 있다. 세종캠퍼스 자율전공은 입학 후 2학기 이후 주전공을 선택하는 과정으로 주전공은 산업스포츠학과를 제외한 5개 대학을 선택할 수 있다.

 

문정도서관, 신문방송실, 취업상담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의 부속기관과 산업기술연구소, 영상애니메이션연구소, 동북아기업경영연구소 등의 부설연구소가 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2. [교단만필] 다시, 우리 교실에 존중의 씨앗을 심으며
  3. 박석연 유성구의원 ‘순환형 유성경제' 방안 모색 간담회
  4. 천수만 악취·부유물 ‘이상조류’가 원인… “담수호 방류로 미세조류 급증”
  5. 충남 숙원 '석탄화력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지역경제 회복 기대감↑
  1. 대한민국, 북극항로 개척 첫발… 22일 역사적 항해 나선다
  2. 학교가 감당하기 어려운 교권 침해, 전문 조사관이 교육현장으로…
  3. 심장 스텐트 시술 중 심정지 온 제천시 장애인연합회장 끝내 숨져
  4. [사이언스칼럼] 지구의 체온을 잡는 치료제
  5.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의 고용률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지역별로는 산업 기반과 인구 구조에 따라 고용 사정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제조업이 자리 잡은 충북 음성·진천과 충남 천안·아산·당진 등은 높은 고용률을 기록한 반면, 일부 대도시와 비산업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고용률을 보였다. 청년층 고용률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두드러졌고,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층의 경제활동이 높은 고용률을 뒷받침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20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충북과..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전공소청의 정원과 세부 조직이 여전히 구체화되지 않으면서 일선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이동할 검찰 인력도 최종 확정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실제 공소청에 남아 근무할 인력과 구체적인 배치 역시 당분간 유동적인 상황이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청법이 폐지되고 공소청법이 시행되는 10월 2일부터 현재 검찰 조직은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 공소청법은 대법원에 대응하는 공소청을 두고 고등법원에는 광역공소청, 지방법원과 가정법원에는 지방공소청을 각..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전권 대학들의 '신입생 모시기'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대전권 주요 4년제 대학 8곳은 수시에서 1만7400여 명을 선발한다. 비수도권 대학이 신입생 10명 중 9명을 수시로 뽑는 만큼 수시는 수험생의 진학과 지역대의 신입생 확보를 좌우하는 승부처다. 올해는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늘고 의과대학에 지역의사선발전형이 도입됐다. 대학과 모집단위마다 학생부 반영방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실기 일정도 다르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입시 흐름과 대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