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초역세권 입지… '파비오 더 씨타' 新 랜드마크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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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초역세권 입지… '파비오 더 씨타' 新 랜드마크로 우뚝

17층… 상업·문화시설 등 구성
옛 갤러리아百 부지에 들어서
세계적 디자이너와 협업 건축
수원역·버스터미널 등과 인접
교통 중심지로 유동인구 최고

  • 승인 2020-07-15 17:05
  • 수정 2020-07-16 16:50
  • 신문게재 2020-07-17 7면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수원 파비오 더 씨타_메인투시도
수원 '파비오 더 씨타' 투시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갤러리아 백화점 수원점 부지에 고품격 주거 복합타워 '파비오 더 씨타'를 이달 중 공급한다.

파비오 더 씨타는 연면적 8만㎡ 내 지하 7층~지상 17층 규모의 복합용도개발(MXD)사업으로 상업시설, 문화시설, 집회시설, 업무시설, 주거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단지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비오 노벰브레(Fabio Novembre)와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될 예정이다.

'파비오 더 씨타' 네이밍은 파비오 노벰브레의 '파비오'와 이탈리아어로 도시를 의미하는 씨타(Citta)를 결합해 탄생한 것으로 수원 인계동 최중심 상권이던 옛 수원 갤러리아 백화점 부지에 들어서 이탈리아 밀라노의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구현해 수원의 문화, 생활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파비오 더 씨타는 수원시청역 1, 2번 출구 초역세권 입지로 수원시청, 경기아트센터, 수원역 등 주요시설이 인접한 수원 원도심 내 최중심에 위치해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파비오 더 씨타의 특징은 이탈리아 대표 디자이너인 파비오 노벰브레와 디자인 합작으로 '밀라네제(Milanese) 스타일'을 그대로 구현한다.

밀라네제 스타일이란 이탈리아 북부 최대 도시이자 유럽 패션의 중심인 밀라노 시민의 자유로운 생활을 담은 콘셉트이다.

파비오 더 씨타 디자인 작업에 참여한 디자이너 파비오 노벰브레는 포르쉐 자동차부터 명품가구, 이탈리아 유명 축구 구단 AC밀란 사옥 건축 등을 설계한 이탈리아 대표 유명 예술가 이다.

갤러리아 백화점 수원점 부지는 수원시 최초로 대형 백화점 브랜드가 세워진 상징적인 곳으로 오랫동안 이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 해왔다.

수원시청과 수원시청역(분당선)뿐 아니라 수원버스터미널, 수원역도 인접해 수원 행정, 업무, 상업, 주거, 교통의 중심지 이자, 유동인구가 많은 최고 입지로 알려져 있다.

이렇다 보니 갤러리아 백화점 수원점 부지에 새로 지어지는 건물에 대한 수원 및 인근 지역까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수원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거주민도 다 아시는 수원 갤러리아 부지에 새롭게 수원시를 대표할 건물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라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을 비롯해 수원 갤러리아 부지 건물에 대해 기대하고 계신 분들에게 우수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분양 홍보관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해 있다.

수원=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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