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코로나19 극복 일자리 2300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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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코로나19 극복 일자리 2300개 만든다

온실가스 모니터링 인력 등 양성… 한국판 뉴딜 맞춤 사업 추진도

  • 승인 2020-07-21 16:07
  • 신문게재 2020-07-22 6면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전경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전경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연말까지 약 23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2020년 일자리 창출사업은 지역주민, 청년,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골프장 생태녹지 복원사업 ▲지역청년 취약계층 사회진출 프로젝트 ▲주민지원사업 다각화개발 ▲매립시설 온실가스 배출량 모니터링 인력양성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또한,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춰 ▲비대면 VR 견학 ▲바로접속 영상회의시스템 구축 등 비대면·디지털화 사업을 추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를 위해 기존 사업계획을 변경·보완하고, 각종 해외사업과 행사 등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연내 집행이 어려워진 예산을 조정해 약 14억 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안상준 공사 경영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지역주민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긴급 일자리 창출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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