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공 문화시설 및 전시시설’ 재개관

  • 전국
  • 수도권

김포시, ‘공공 문화시설 및 전시시설’ 재개관

  • 승인 2020-07-22 15:24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경기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코로나19 수도권 방역조치 조정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휴관했던 공공 문화시설 및 전시시설을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제한 완화 조치에 따른 것으로 김포시는 관내 문화시설의 운영 재개를 위해 코로나19 수도권 방역조치에 따른 문화시설 운영지침을 제공하고 22일부터 위험도 평가를 걸쳐 관내 공공문화시설을 재개관하기로 결정했다.

위험도 평가가 적용되는 공공시설은 박물관·미술관, 문화원, 문화의 집, 기타 문화활동시설 및 공간이며, 각 기관은 자체적으로 시설별·상황별 위험도평가를 통해 저위험 시설로 판단되는 경우 개방을 결정할 수 있다.

공공시설은 기존의 운영방식과 동일하게 예약제를 통해 접촉인원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야외행사를 개최할 경우 참여자는 필수 마스크 착용과 전자출입명부(QR) 활용, 2m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문화시설의 대관 및 실내 행사는 각 시설별·상황별 위험도 평가를 거쳐 운영되며, 현재 사립박물관과 미술관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자율 운영 중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 분야의 재기를 도모하기 위한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며, 시민들의 피로감과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해 일상 속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의 5월이 뜨겁다… '전시·공연·축제' 풍성
  2. [지선 D-30] 이장우 하얀점퍼 김태흠 탈당시사 승부수
  3.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4. [지선 D-30] 충청정치 1번지 허태정·이장우 빅뱅…부동층 승부 가른다
  5. [지선 D-30] 충남교육 수장 놓고 6파전… 비슷한 공약 속 단일화 이뤄질까?
  1. [지선 D-30] 김태흠 수성이냐, 박수현 입성이냐… 선거전 본격화
  2. 2027학년도 지역의사 전형 충청권 모집 118명 확정
  3. 국내 시총 '1조 클럽' 사상 최대… 회복 더딘 대전 기업 '희비'
  4. 한국청소년연맹 대전·세종·충남연맹, 제6대 모영선 총장 취임
  5. [지선 D-30]다자구도 대전교육감 선거… 부동층·단일화 변수

헤드라인 뉴스


[지선 D-30] 충청정치 1번지 허태정·이장우 빅뱅…부동층 승부 가른다

[지선 D-30] 충청정치 1번지 허태정·이장우 빅뱅…부동층 승부 가른다

대전은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수부도시다. 지역 내 인구와 경제력이 최대 규모로 충청의 정치 1번지나 다름없다. 선거 공학적으로 보면 절대 패해선 안 되는 전략적 요충지인 셈이다. 대전에서 우위를 점하면 인근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은 물론 수도권과 영호남으로 그 기세를 확장할 수 있다. 여야가 대전시장 선거에 총력전을 벌이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허태정 전 시장 제1야당 국민의힘은 이장우 현 시장 등 각각 필승카드를 내세웠다. 4년 전 이 시장에게 2.39%p 차로 석패 했던 허 후보에겐 이번..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지역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이 사업비 조정을 거쳐 본격 시동을 걸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대 인근 용운동 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대전의료원은 총사업비 1759억(국비 530억, 시비 1229억)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3만3148㎡에 319병상 규모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1996년 건립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경제성 문제 등으로 지지부진했다. 하지만, 코로나19사태로 상황이 급변했다. 메르스와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유행에 따른 공공의료 필요성..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 시대'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지역별로 2000원대 돌파 시점은 달랐지만, 현재 대부분 지역이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02.53원으로 전날보다 0.12원 올랐다. 경유는 1997.39원으로 0.07원 상승하며 2000원 선에 근접한 상태다. 대전의 휘발유 가격은 4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4월 24일 처음 2000원을 넘어선 뒤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