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푸드플랜 추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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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푸드플랜 추진 ‘순항’

  • 승인 2020-07-27 11:12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푸드플랜 보고회
청양군이 지난 24일 푸드플랜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사진〉

이날 보고회는 김윤호 부군수와 관련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유성구 로컬푸드직매장 건립 현황, 대치면 탄정리 먹거리종합타운 조성 현황 등을 점검했다.

군에 따르면 푸드플랜은 5대 분야 10개 과제, 30개 연관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성구 직매장은 이달 안에 완공하며 내달 26일 임시개장과 9월 18일 정식개장을 앞두고 있다.

탄정리 먹거리 종합타운은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준공을 했고 소규모농민가공센터도 이달 말 공사를 끝내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안전성분석센터는 연말까지 준공하고 2021년 반가공·전처리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청양 푸드플랜은 계획단계부터 실행단계까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 청양을 다녀간 지자체는 모두 50여 곳으로 이들 지자체는 푸드플랜이 중소 영세농에 미치는 영향과 공동체 활성화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주목하고 있다.

청양 푸드플랜의 1차 목표는 월 150만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중소 영세농 1000 농가 육성이며, 지속해서 기획생산 농가를 확대해 전 농가 참여가 가능하도록 만들 계획이다.

김윤호 부군수는 "청양 푸드플랜은 농산물 생산과 유통, 복지, 안전, 영양, 일자리, 환경 등을 포함한 먹거리 종합전략으로 부서별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야만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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