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가심비 甲’ 소규모 지역축제 발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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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가심비 甲’ 소규모 지역축제 발굴 집중

  • 승인 2020-08-01 17:50
  • 수정 2020-08-01 18:26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축제콘텐츠용역보고회
청양군이 가심비(가격대비 심리적 만족도) 높은 소규모 지역축제 발굴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군은 지난달 27일 군정 정책특별보좌관, 자문위원, 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축제 콘텐츠 개발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사진〉

참석자들은 읍·면 단위 소규모 축제를 통해 주민 단합과 지역자원 발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방문객 유입에 따른 농·특산물 판매 증대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5월 관련 용역 착수 이후 문헌 조사와 주민 인터뷰를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가 개발에 매진했다.

이날 제시된 축제는 ▲청양읍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레트로(복고풍) 축제 ▲운곡면 신대저수지 활용 축제 ▲대치면 물길·산길·마을길 축제 ▲정산면 3·1 만세운동 역사 축제 ▲목면 목각작품 등 문화예술 축제 ▲청남면 벚꽃·음식 활용 축제 ▲장평면 지천·벚꽃 축제 ▲남양면 구봉광산 활용 축제 ▲화성면 두레기(旗) 문화·자연생태 결합 축제 ▲비봉면 개복숭아 축제 등이다.

김돈곤 군수는 "주민들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심비, 가성비 높은 축제를 찾도록 힘을 모으자"고 주문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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