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의회, 여름철 맞이 해수욕장 안전점검 실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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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여름철 맞이 해수욕장 안전점검 실시 나서

지난 29일 관내 주요 해수욕장 찾아 관계자 격려

  • 승인 2020-08-02 09:11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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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는 지난 29일 관내 주요 해수욕장 및 유관기관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은 해수욕장 격려방문 모습.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는 지난 29일 관내 주요 해수욕장 및 유관기관을 찾아 기록적인 폭우 끝에 무더운 장마가 계속되는 가운데에도 해수욕객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해수욕장 발열 체크 검역소 운영과 지속적인 방역 확대로 인해 근무자들의 피로가 가중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군의회는 해수욕장, 교통안내소 등 7곳의 시설들을 차례로 방문하여 해수욕장 시설과 안전장치 등의 상태를 점검하고 근무하는 직원들을 찾아 노고에 대한 고마움의 마음을 전했다.

또 태안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부탁하고 해수욕장 이용 관련 민원사항을 청취 후 집행부와 협의하여 개선할 방침이다.

신경철 의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여러분들의 고생이 있으시기에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께서 편안히 안전하게 쉬다 갈 수 있다"며 "군민을 대표하여 근무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근무하는 동안 스스로의 건강에도 유의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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