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 동구청장, 경로당 무더위쉼터 개방에 따른 현장 방문 실시

  • 정치/행정
  • 대전

황인호 동구청장, 경로당 무더위쉼터 개방에 따른 현장 방문 실시

3일부터 경로당 개방에 따른 회원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 승인 2020-08-04 16:29
  • 수정 2021-05-10 17:39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황인호 청장 경로당 방문 격려 모습 1
황인호 동구청장이 이달 3일부터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함에 따라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격려했다. 동구제공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 3일부터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개방함에 따라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방문은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난달 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경로당을 제한적으로 개방하면서 경로당 회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그동안 닫혀있던 경로당 문이 열리게 돼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이 느꼈던 답답함이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로당 회원분들께서는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해 경로당을 이용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로당은 노인들이 모여 여가를 선용할 수 있도록 지어 놓은 집으로 사회복지시설의 한 형태다. 노인들이 동년배의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며 새로운 지식을 얻거나 건전한 취미와 오락활동을 할 수 있는 생활의 집으로, 노인정이라고도 한다. 노인여가시설의 기원은 우리 나라 전통사회에 스며있던, 누각·정자 등에서 찾을 수 있다. 누각은 양반계급이었던 권세자나 선비들의 향연장소였으며, 정자는 주로 서민층이 이용하던 여가활용 장소였다.

 

김소희 기자 shk329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3.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4.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5.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1.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2.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3.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4.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5.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헤드라인 뉴스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도 고려할지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중 지방 이전 대상을 검토 중이며 올 4분기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2003년 첫 공공기관 이전에 물꼬를 튼 데 이어 두 번째 이전 계획이다. 1차 기관 이전에선 총 112개 기..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이 대통령 `관계성·흉악범죄 전담 범정부대응기구` 구성 지시
이 대통령 '관계성·흉악범죄 전담 범정부대응기구' 구성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최근 잇따른 관계성 범죄와 관련, "무차별 범죄 같은 강력 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특단의 대책을 조속하게 수립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주재한 제49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관계성 범죄로 인한 인명 피해, 흉기 난동 같은 흉악 범죄를 전담할 범정부 합동 대응기구를 만들어 기존 대책에 혹시 어떤 빈틈이 없었는지부터 면밀하게 점검해야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피해자 보호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전자발찌 착용자 등 범죄 유발 고위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