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강소농 후속교육 '농가현장 코로스코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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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강소농 후속교육 '농가현장 코로스코칭' 추진

강소농이 되기 위한 경영기술 습득 현장코칭

  • 승인 2020-08-05 06:4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강소농 크로스코칭 (1)
강소농 교육생들이 크로스코칭을 위해 석문면 염영생 씨 농가를 방문 사진


당진시는 작지만 강한 농업인이 되기 위한 강소농 교육의 일환으로 4일 경영계획서, 실행보고서 작성 및 점검 등과 함께 농가현장 크로스코칭(cross coaching)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강소농 교육 계획에 따라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강소농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는 1박2일 프로그램인 심화교육을 실시한 후 그 후속으로 농가를 현장 방문해 경영분석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25명의 농업인들은 4일 석문면과 합덕읍에 위치한 두 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본 후 장·단점을 비교 분석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의 경영 개선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서 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는 재배기술 향상뿐만 아니라 경영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강소농가의 프로의식 함양과 자생력을 제고시켜 경영개선 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로스코칭은 강소농 교육생과 전문가가 농가를 방문해 농장 대표로부터 농장운영 상황과 해결해야 할 문제 등을 들은 뒤 느낀 점과 문제 해결방안 등을 놓고 토론을 벌여 결과를 도출하는 교육방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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