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결혼이주여성 대상 세법 교육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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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결혼이주여성 대상 세법 교육 큰 호응

  • 승인 2020-08-07 07:58
  • 신문게재 2020-08-07 10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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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는 최근 아산시에 거주하는 중국 출신 이주여성 15명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가졌다. (사진)

이날 모임에서는 시청 징수과 및 세정과 담당자가 참석해 외국인을 위한 주요 지방세와 차량관련 과태료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자조모임 참여자 15명 중 9명이 차량을 소유하고 있고 7~8명이 자가를 소유하고 있지만 그동안 재산세 세율 및 차량관련 과태료에 대한 지식과 정보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국 이주여성이 많아 교육 중에도 많은 질의응답을 통해 열띤 성원 속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사전에 많은 중국 결혼이주여성이 교육을 신청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생활 속 거리 두기 준수 차원으로 최대 15명 인원수 밖에 수용하지 못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신청자들이 아쉬워했다.

이날 자조모임에 참석한 대상자들도 사전에 마스크착용, 자가검진표 작성, 발열체크 및 손소독을 철저히 진행한 후에 교육장에 입장했고 안전한 환경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준비한 담당자는 "세법 교육을 통해 중국결혼이주여성이 세금과 과태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납부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이연화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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