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디지털 격차로 인한 사회·경제적 차별 없앤다”

  • 전국
  • 충북

충북도, “디지털 격차로 인한 사회·경제적 차별 없앤다”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 추진…역량센터 50개소 운영

  • 승인 2020-08-05 10:20
  • 오상우 기자오상우 기자
충북도는 디지털 포용사회 구현과 안정망 강화를 위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국비 23억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격차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사업은 도민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관, 도서관 등 생활 SOC 공간을 활용해 도내에 '디지털 역량센터' 50개소를 운영한다.

디지털 역량센터는 다음달부터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며, 이를 위해 지역인재 200명을 전문강사와 서포터즈로 채용할 계획이다.



전문강사와 서포터즈는 센터별로 2명씩 배치해 도민들에게 역량교육을 제공하고 안내 창구를 운영해 도민들의 디지털 활용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과정은 ▲디지털 기초 ▲디지털 생활 ▲디지털 중급 ▲특별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도민들의 수준별 맞춤 교육을 위해 스마트기기, 키오스크, SNS 등 기본 활용법부터 교통, 금융, 공공서비스 등 디지털 생활 편의 서비스 이용방법까지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오는 21일까지 전문강사와 서포터즈, 교육생을 사전 모집하며, 웹페이지(www.디지털포용.kr) 와 전화(☎1588-267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 정보통신과(☎043-220-2656)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성비 대중교통 카드 '이응+K패스', 2026년 필수품
  2. 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3. 대전사랑카드 5일부터 운영 시작
  4. 대전·충남 통합 논의에 교육계 쌍심지 "졸속통합 중단하라"
  5. 한국조폐공사, 진짜 돈 담긴 ‘도깨비방망이 돈키링’ 출시
  1. 붕괴위험 유등교 조기차단 대전경찰 정진문 경감, '공무원상 수상'
  2.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
  3. 유성구 새해 시무식 '다함께 더 좋은 유성' 각오 다져
  4. 대전 대덕구, CES 2026서 산업 혁신 해법 찾는다
  5. 대전 서구, 84억 원 규모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지원

헤드라인 뉴스


지역 경제계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육성해야"

지역 경제계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육성해야"

지역 경제계가 연간 이용객 500만 명을 돌파한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허브 공항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상공회의소와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는 2일 국토교통부 '제7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반영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건의했다. 대전상의는 건의문을 통해 "청주국제공항은 이미 수요와 경제성을 통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지만, 민·군 공용이라는 구조적 제약으로 성장에 한계를 겪고 있다"며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인프라 확충 과제"라고 강조했다. 청주공..

이 대통령 `세종 집무`, 2029년 8월로 앞당기나
이 대통령 '세종 집무', 2029년 8월로 앞당기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이 2029년 이전 안으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윤석열 전 정부 초기만 하더라도 2027년 하반기 완공을 예고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미뤄져 2030년 하반기를 내다봤던 게 사실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복청 업무계획 보고회 당시 '시기 단축'을 언급했음에도 난제로 다가왔다. 당시 이 대통령은 "제가 대통령 선거하면서, 용산에 있다가 청와대로 잠깐 갔다가 퇴임은 세종에서 할 것 같다고 여러차례 얘기했다"라며 "2030년에 대통령 집무실을 지으면, 잠깐만 얼굴만..

독립기념관, 인력 요청도 안했는데… 임피제 직원을 자회사 대표로
독립기념관, 인력 요청도 안했는데… 임피제 직원을 자회사 대표로

독립기념관이 자회사인 한빛씨에스의 대표이사 자리를 좌지우지하면서 자율성 및 독립성을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5일 독립기념관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국가보훈부 종합감사, 2025년 자체 종합감사에서 출자회사 운영과 대표이사 인력지원에 관한 사항에서 문제가 있다고 나타났다. 국가보훈부는 독립기념관이 임금피크제가 적용되는 직원을 자회사 대표이사로 파견해 급여를 지급하고, 자회사로부터 매월 100만원의 경영자문료를 지급하는 사실을 밝혀냈다. 특히 자회사가 별도의 근거 없이 독립기념관에서 파견된 대표이사에게 파견수당의 성격을 가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량 추돌 후 방치된 그늘막 쉼터 차량 추돌 후 방치된 그늘막 쉼터

  • 새해 첫 주말부터 ‘신나게’ 새해 첫 주말부터 ‘신나게’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