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AI 도서추천 '플라이북 스크린' 서비스

  • 사회/교육
  • 교육/시험

국립세종도서관, AI 도서추천 '플라이북 스크린' 서비스

1층, 지하 어린이자료실서 운영… 누리집으로도 가능

  • 승인 2020-08-05 13:38
  • 수정 2021-05-15 21:26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플라이북
국립세종도서관 1층에 설치된 인공지능 도서추천 '플라이북 스크린'. /국립세종도서관 제공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신호)이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도서추천 '플라이북 스크린(FlyBook Screen)' 서비스를 선보인다.

'플라이북 스크린'은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을 통해 나이·직업·관심 분야·현재의 기분 등에 맞는 도서를 개인 맞춤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추천받은 도서는 대출 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자메시지로 자료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도서관 1층 인문예술자료실과 지하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43인치 대형 터치스크린 기기로 이용할 수 있으며, 누리집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하지 마시고, 개인 맞춤으로 인공지능이 추천하는 책을 읽어보시길 권한다"라며 "플라이북 스크린 서비스가 책과 사람을 더욱 가깝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세종도서관은 세종시 최초의 국립문화시설이자 국내 최초 정책정보 전문도서관이다. 국립 중앙 도서관의 분관으로 2011년에 착공해 2013년 12월 세종시 다솜3로 48에 개관했다.

 

도서관 시설은 지하 2층, 지상 4층이며 685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다. 일반자료실(1층)과 정책자료실(2층)로 크게 구분된다. 어린이자료실, 체험형 동화구연실과 독서실에서 컴퓨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코너를 운영하며, e-book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3.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4.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5.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1.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2.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3.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4.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5.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헤드라인 뉴스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도 고려할지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중 지방 이전 대상을 검토 중이며 올 4분기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2003년 첫 공공기관 이전에 물꼬를 튼 데 이어 두 번째 이전 계획이다. 1차 기관 이전에선 총 112개 기..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이 대통령 `관계성·흉악범죄 전담 범정부대응기구` 구성 지시
이 대통령 '관계성·흉악범죄 전담 범정부대응기구' 구성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최근 잇따른 관계성 범죄와 관련, "무차별 범죄 같은 강력 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특단의 대책을 조속하게 수립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주재한 제49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관계성 범죄로 인한 인명 피해, 흉기 난동 같은 흉악 범죄를 전담할 범정부 합동 대응기구를 만들어 기존 대책에 혹시 어떤 빈틈이 없었는지부터 면밀하게 점검해야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피해자 보호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전자발찌 착용자 등 범죄 유발 고위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