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시범사업 20가구 입주자 모집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시범사업 20가구 입주자 모집

충남개발공사, 오는 12일부터 9일간 신청접수

  • 승인 2020-08-05 14:13
  • 수정 2021-05-07 18:20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Untitled-1 copy
충남개발공사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매입형 시범사업 20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충남개발공사 제공

충남개발공사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매입형 시범사업 2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오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천안·보령·서산에서 교육·교통·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단지의 기존주택을 충남개발공사가 직접 매입해 예비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하는 시범사업으로, 청년층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1가구당 보증금 5000만원에 월 임대료 15만원에 공급하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은 입주 이후 자녀 1명을 출생할 경우 월 임대료 50% 감면해주고, 두 자녀 출생시 전액 무료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주거안정이 필요한 예비신혼부부, 혼인기간 2년 이내 신혼부부에게 70%를 우선 공급하며, 혼인기간 7년 이내 신혼부부, 만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혼인가구 또는 한부모 가족에게 30%를 일반공급 한다. 신청기간은 12일부터 20일까지며, 등기우편으로만 접수를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남개발공사 홈페이지(www.cndc.kr) 또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홈페이지(www.happyapt.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권혁문 사장은 "충남도 내 청년층과 신혼부부들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시범사업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도 직속기관인 충남개발공사는 지속가능한 지역개발로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활성화 촉진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추진사업의 공공성과 수익성 제고, 사업 다각화,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 변화와 혁신의 경영체계라는 4대 전략을 수립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與野 행정수도특별법 합의처리로 "세종시 완성" 의지 증명해야
  2. 대전시, 시내버스 이용 에티켓 홍보 확대
  3. 대전서 연이틀 배터리 충전 화재… 전기 이동수단 이용 증가에 '안전주의보'
  4. [문화 톡]노금선 전 MBC 아나운서의 화려한 귀환
  5. 성광진·임전수·이병도·김성근 충청권 민주진보교육감 "초광역 협력 약속"
  1.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재논의 제안에 후보들 반응 '싸늘'
  2. [내방] 백동흠 대전경찰청장 등
  3. 'IBS 과학문화센터' 일상 속 과학을 만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4. 안전지도 해도 사고 나면 무조건 교사 책임?…사라지는 학교 현장체험학습
  5. 대전보훈병원, 충남대 의과대학과 지역의료인재 양성 '함께 노력'

헤드라인 뉴스


"무색해진 여야 약속" 세종 행정수도법, 지방선거 전 통과 불발

"무색해진 여야 약속" 세종 행정수도법, 지방선거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의 첫 논의 테이블에 올랐지만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를 이유로 제동이 걸렸다. 사실상 지방선거 전 제정이 불발되면서 '조속한 처리'를 강조했던 여야 지도부의 약속이 무색해졌다는 비판이 나온다. 22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지만 심사를 보류했다. 앞서 행정수도법은 지난달 30일과 이달 14일 소위에도 상정됐지만 65개..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6·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대전 광역 및 기초 단체장 여야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현직 단체장들이 등판 예열을 마치고 본격 링에 오르는 가운데 곳곳에서 '리턴매치'가 성사되며 선거 열기가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대전에서 3선 구청장이 배출될는지도 촉각이다. 2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동구청장 후보로 황인호 전 동구청장을, 서구청장 후보로 전문학 전 시의원을 확정했다. 이로써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을 포함한 지역 단체장 선거 구도가 모두 완성됐다. 대전시장..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로 나프타 가격이 68% 급등하는 등 생산자물가가 7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생산자물가가 오르면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향후 물가 상방 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5.24(2020=100)로 전월 대비 1.6%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2025년 9월 이후 7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이처럼 장기간 상승한 것은 환율과 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1~7월 이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

  • 실전 같은 소방훈련 실전 같은 소방훈련

  •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