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김생전국휘호대회 공모전 사전접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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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김생전국휘호대회 공모전 사전접수 완료

- 전국의 서예가 198명 참가

  • 승인 2020-08-06 09:51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충주지역에서 활동한 신라시대 명필 김생선생의 예혼을 추모하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제30회 김생전국휘호대회 공모전 사전접수 결과 전국의 서예가 198명이 참가했다.

충주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충주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13일부터 31일까지 원서교부 및 사전접수가 이뤄졌다.

사전 접수된 이들에게는 주최 측의 직인이 날인된 화선지 3매가 오는 10일 우편으로 발송되며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이 중 한 장의 작품만 접수받는다.

이후 부분별 사계 권위자로 심사위원을 위촉, 공정한 심사를 통해 9월 21일 발표될 예정이며 상장은 개인별로 우편 발송된다.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200만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상장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 장려상 5명, 특선 등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충주시장상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상장과 총 시상금 420만 원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방지하고자 공모전으로 변경됐으며 사전접수하고 접수된 이들에게 화선지를 배부하는 등 휘호대회의 특성을 최대한 살렸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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