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만한 경·공매] 대전시 유성구 계산동 소재 아파트 등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주목할만한 경·공매] 대전시 유성구 계산동 소재 아파트 등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본부 추천

  • 승인 2020-08-06 10:25
  • 수정 2020-08-06 10:29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다음 주(2020-029회차) 진행하는 공매 물건(214건) 중 대전 유성구 계산동 소재 아파트 등 관심을 가져볼 만한 4건을 추천했다.

대전시 유성구 계산동 소재 아파트
대전시 유성구 계산동 소재 아파트
▲대전시 유성구 계산동 소재 아파트
계산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 주위는 양호하게 정비된 주거지역이며 차량 접근 가능.
-입 찰 일 : 2020.08.10. ~ 2020.08.12.
-감정가격 : 금 473,000,000원
-최저매각가격 : 금 473,000,000원
-면적 : 대 60.658㎡, 건물 103.365㎡
-온비드 관리번호 : 2020-03748-001



세종시 금남면 원봉리 소재 임야
세종시 금남면 원봉리 소재 임야
▲세종시 금남면 원봉리 소재 임야
반계마을 남서측 인근 위치. 차량접근 가능, 인근 버스정류장 소재, 제반 교통상황 보통.
-입 찰 일 : 2020.08.10. ~ 2020.08.12.
-감정가격 : 금 288,972,000원
-최저매각가격 : 금 288,972,000원
-면적 : 2,094㎡
-온비드 관리번호 : 2019-14287-001

충남도 아산시 인주면 대음리 소재 임야
충남도 아산시 인주면 대음리 소재 임야
▲충남도 아산시 인주면 대음리 소재 임야
대음1리마을회관 북동측 근거리에 위치. 주위는 농경지 및 농가주택이 혼재하는 지역으로 제반 주위환경 보통.
-입 찰 일 : 2020.08.10. ~ 2020.08.12.
-감정가격 : 금 425,436,000원
-최저매각가격 : 금 425,436,000원
-면적 : 3,516㎡
-온비드 관리번호 : 2019-15755-001



충남도 공주시 동현동 소재 답
충남도 공주시 동현동 소재 답
▲충남도 공주시 동현동 소재 답
속칭 '주막거리' 서측 인근에 위치.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부근에 간선도로와 버스정류장이 소재.
-입 찰 일 : 2020.08.10. ~ 2020.08.12.
-감정가격 : 금 404,303,200원
-최저매각가격 : 금 404,304,000원
-면적 : 4,394.6㎡
-온비드 관리번호 : 2020-03254-00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5. 단국대병원 이미정 교수, 아동학대 예방 공로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