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의원, 논산·계룡·금산 행안부 특교 28억원 확보

  • 전국
  • 논산시

김종민 의원, 논산·계룡·금산 행안부 특교 28억원 확보

논산 연무안심시장 재정비, 계룡 병영체험관, 금산 장애인복지관 건립 등
주민 오랜 숙원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큰 보탬 기대

  • 승인 2020-08-09 06:5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김종민 사진
김종민 국회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 법제사법위원회)은 지난 5일 2020년도 상반기 논산·계룡·금산 지역 현안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정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논산 연무안심시장 재정비 사업 5억원 △논산 가야곡면 세천 정비공사 5억원 △계룡 병영체험관 건립 6억원 △계룡 향적산 치유의숲 조성 3억원 △금산 장애인복지관 건립 9억원 등 5개 사업에 사용된다.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논산·계룡·금산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에 투입돼 민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논산 연무안심시장은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설 노후화로 이용에 많은 불편을 초래했다. 이번 재정비 사업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쾌적한 시장 이용편의를 제공할 전망이다.

계룡 병영체험관 건립은 3군본부가 위치한 국방도시 계룡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계룡이 안보문화, 안보관광의 명소로 발전하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 장애인복지관 건립은 금산군 내 약 4,800여명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장애인 종합서비스 업종의 고용창출도 유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도 논산 가야곡면 세천 정비공사와 계룡 향적산 치유의숲 조성 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특교예산이 반영되면서 지역민들의 안전과 복지문화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김종민 의원은 “올해 초부터 선거기간을 거치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특히 계룡 병영체험관 건립과 향적산 치유의 숲 조성은 총선 공약으로 지자체 공무원들과 합심해 예산을 반영시켰다”며 “앞으로도 논산·계룡·금산의 공약과 숙원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 전략 수정할까
  2. [주말사건사고] 폭염 여파 정전에 대전·충남 곳곳서 화재 발생
  3. 대전에 없는 '대전지방중수청'…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
  4.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5.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1.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2.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충청권 35도 안팎 무더위 이어져
  3. 표류하는 제2중경 유치전… 박수현호 정치력 시험대
  4. 허태정 대전시장,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 나서
  5. [건강]장마철 곰팡이·집먼지진드기와 알레르기비염·천식 주의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을 이르면 내달 발표할 전망인 가운데 충청권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AI 등 국가 핵심 산업 투자가 이미 영호남으로 대거 몰리면서 충청권은 들러리 신세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앞선다. 반도체 생산 인프라 조성이 골자인 '3대 메가 프로젝트'가 호남으로 집중 배치 됐고 최근 산업통상부 지역 산업단지 AX(인공지능 전환) 지원 사업도 영남 쏠림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굵직한 국책사업 선정이 유독 충청권만 소외되는 기류가 짙어지고 있는데..

주요 시중은행 대출 조이자 주택 매수자 발등에 `불`
주요 시중은행 대출 조이자 주택 매수자 발등에 '불'

주요 시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주택 매수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주택 매수를 위해 계약서를 작성했던 이들은 잔금 날을 앞두고 대출이 가능한 은행을 수소문하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10일부터 전국 주택구입자금 목적의 주담대 한도를 기존 6억에서 3억으로 대폭 삭감했다. 시중은행이 주담대 한도를 3억으로 낮춘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당초 수도권을 대상으로 규제했던 금액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대전도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최대 3억 원까지 한도가 조정됐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도 포..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대학 통합 논의가 다음 주 중대 분수령을 맞는다. 정족수 미달로 지난 9일 열리지 못한 충남대 통합위원회가 7월 14일 다시 개최돼 단일 교명과 대학본부 소재지 등 통합신청서에 담길 핵심 사항을 논의한다. 이후 구성원 의견수렴과 학내 심의 절차가 예정돼 있어 통합 추진 일정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12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통합위는 지난 9일 오후 제2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무산됐다. 통합위는 전체 위원 28명 가운데 과반인 15명 이상이 참석해야 회의를 진행할 수 있지만, 이날 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