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제163회 찾아가는 행복아카데미 개최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제163회 찾아가는 행복아카데미 개최

22일 신평면 여성청소년자치센터, '나다움을 찾아야 내 다음이 보인다'

  • 승인 2020-08-10 06:43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행복아카데미 강사 소개(이민호)
행복아카데미 홍보물


당진시는 오는 22일 신평면 여성청소년자치센터에서 제이라이프스쿨 이민호 대표를 초청해 '나다움을 찾아야 내 다음이 보인다'를 주제로 제163회 행복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매년 분기별로 당진시청에서 개최하던 당진행복아카데미를 읍·면 주민 및 다양한 계층까지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에는 신평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서 개최한다.

'연예인들의 말하기 선생님'으로 유명한 이민호 대표는 JTBC <말하는 대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스피치 코치로 활동하며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가 세상에 전달되도록 돕고 있다.

또한 TV오디션 <1억 원의 러브콜 E.T>에서 우승했고 재능영어 TV <이민호의 술술 풀리는 문법>이 방송되고 있다.

현재는 즐거운 소통학교 <제이라이프스쿨>을 만들어 영어 말하기와 스피치 교육을 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말은 운명의 조각칼이다>, <술술 풀리는 영문법> 등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학창시절 누구나 꼭 겪어야 하는 일, 단순히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달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순간에 행복을 느끼는지','어떤 일을 하면 성취감을 느끼는지'등 나다움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행사 당일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 가능하며 입구에서 체온측정 등의 절차가 있으니 평소보다 서둘러 참석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63회 찾아가는 행복아카데미는 지난 3일부터 시 평생학습과에서 전화 신청을 통해 접수받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