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지속가능발전연수원 설립·운영 방안 중간보고회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지속가능발전연수원 설립·운영 방안 중간보고회

전국의 지속가능발전 흐름을 주도할 지속가능발전연수원 설립 추진

  • 승인 2020-08-11 07:2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지속가능발전연수원 중간보고회 (1)
10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김홍장 시장과 관련 부서장들이 지속가능발전연수원 추진모형 개발용역 중간보고회를 청취하고 있다.


당진시는 10일 김홍장 시장 주재로 국·소장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발전연수원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지속가능발전연수원 설립·운영 방안 추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수원 설립·운영 방안 추진용역은 지난 3월에 착수해 자료 수집과 전문가와 활동가들의 의견 수렴 등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시 지속가능발전연수원 설립에 대한 방향 제시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날 보고회는 연수원 추진 로드맵과 입지분석 등 용역 추진내용 청취 후 지속가능발전연수원의 현실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속가능발전연수원 설립을 추진하면서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역량을 키우고 당진이 미리 경험하고 준비하고 있는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전환 등 사회·환경의 혁신에 대한 의지를 전국 사례로 만들어 지속가능발전 교육 인프라 구축, 맞춤형 지속가능발전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가능발전의 제도화를 위한 전국적인 촉매제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김홍장 시장은 "코로나-19 및 장마로 인한 자연재해 등으로 지속가능발전의 의미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고민과 실천을 하는 연수원이 좋은 결과로 현실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3. '서산지역 충남도의원 선거 판 뒤집혔다' 서산, 더불어민주당 모두 석권
  4. [2026 지선] 세종시의회 '민주당 18석·국힘 3석' 재편
  5. [숏폼영상] 허태정, 4년 만에 대전시장 복귀… 시민 선택 받았다
  1. [2026 지선] 12년 만에 '세종교육감' 바뀌나… 강미애 1위 굳히기
  2. [2026 지선 투개표 이모저모]"이재명 대통령처럼 나도 한번"
  3. 진주시의회권력, 4년 만에 판이 바뀌었다
  4. [2026 지선]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오차범위 밖 '우세'
  5. 포스트 6·3 지방선거 대전 현안 관철 역량 모아야

헤드라인 뉴스


더불어민주당 `금강벨트` 압승… 충청 지방권력 전면교체

더불어민주당 '금강벨트' 압승… 충청 지방권력 전면교체

3일 막을 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8년 전 치른 제7회 지방선거와 같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민주당은 충청권 광역 지방정부 수장인 4개 시·도지사를 석권한 데 이어 양대 축인 4개 광역의회 또한 다수당 지위를 확보하며 충청의 핵심 지방권력을 손에 쥐었다. 국민의힘은 4년 전 제8회 지선에서 차지했던 지방권력을 무기력하게 내주며 지역에서 주도권을 대부분 잃게 됐다. 충청에서 이겨야 선거에서 승리한다는 정치권 속설이 다시 한번 입증되는 사례가 됐다. 최종 개표 결과, 금강벨트에서 큰 이변은 없었다. 국민의힘이 충청권..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늠자인 6월 모의평가가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전문가들은 국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쉬웠고 수학은 비슷하거나 다소 쉬웠으며 영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평이했지만 일부 문항 탓에 체감 난도는 높았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4일 전국 2124개 고교와 564개 지정학원에서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모평)를 실시했다. 평가원은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문희 평가원장은 "사교육을 통한 문제풀이 기..

행정수도 시계 빨라지나… 조상호 "올 가을, 특별법 처리 골든타임"
행정수도 시계 빨라지나… 조상호 "올 가을, 특별법 처리 골든타임"

민선 5기 세종시정을 이끌 조상호 당선인이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재정난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올 가을 정기국회를 행정수도 특별법 처리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연내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단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특별법 관철과 개헌을 통해 세종의 새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이번 선거 승리가 단순한 개인의 영광이 아닌, 이재명 정부와 보조를 맞춰 세종의 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