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국제청소년 리더 교류사업 ‘선정’

  • 전국
  • 논산시

건양대, 국제청소년 리더 교류사업 ‘선정’

오는 12월까지 최대 2,900만 원 예산 지원
양국 문화 다각적 분석과 사고 능력 함양 기대

  • 승인 2020-08-11 09:44
  • 수정 2021-05-20 17:5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건양대

건양대 국제교류원이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국제청소년 리더 교류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국제청소년 리더 교류사업’은 다국적 청소년 간 교류활동 지원을 확대해 국내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에 체류 중인 유학생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양국 간 우호도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건양대는 ‘같이 나누고, 가치를 나누는 Nonsan Story’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총 60명의 청소년(내국인·외국인 각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특강 ▲문화교류 및 콘텐츠제작 ▲지식나눔활동 ▲성과보고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건양대는 오는 12월까지 최대 29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소규모 비대면 활동 중심의 팀 프로젝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건양대 국제교류원장 이걸재 교수는 “내·외국인 청소년 간 교류 활동을 통해 각국 청소년들에게 양국 문화에 대한 다각적 분석과 사고 능력이 함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 타 문화와 소수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치관이 형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는 1991년 설립된 사립대로 '참된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을 건학 이념으로 삼고 '가르쳤으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설립자 김희수 박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중심교육·책임교율을 최고 가치로 실천하고 있다. 본교는 논산 은진면에 위치하며 이원화캠퍼스인 메디컬캠퍼스는 건양대병원과 함께 대전 서구 관저동에 위치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표 ‘대전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현실화되나…관건은 이전 대책
  2. 허태정號 온통대전 부활 예고... 관건은 예산 확보
  3. 포스트 지방선거 공공기관 2차 이전 부상…李대통령 8일 언급하나
  4. 올 첫 총경급 정기인사… 충청 4개 시·도에서 59명 자리 옮겨
  5.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1. [오늘과내일] 재건축은 자산가치와 공동이익을 균형있게 추구해야
  2. [월요논단] 고향사랑기부, 국민 참여로 지역을 살린다
  3.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4. [대전에서 신화 읽기] 제16장-숭어리샘, 나르키소스를 넘어서
  5. 포스트 6ㆍ3 충청 與野 "이번엔 집안 싸움…" 다시 후끈

헤드라인 뉴스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3·8민주의거 12번째 영웅으로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3·8민주의거 12번째 영웅으로

66년 전 교실에서 몰래 구호문을 주고받으며 민주주의를 외쳤던 한 학생의 이름이 뒤늦게 역사 앞으로 불려졌다. 1960년 3·8민주의거에 참여하고 최근에서야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김태진 선생(84·대전고 40회)이다. 김태진 선생은 올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뒤 8일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에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자신이 참여했던 3·8민주의거의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작은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선생은 1960년 당시 대전고 2학년이었다. 점심시간 뒤 시위가 있다는 말이 반 대표들에게 전달됐고, 수업 중 몰래 구호문이..

74명 사상 대전 안전공업 화재 원인 규명 속도…발화 추정지점 확인
74명 사상 대전 안전공업 화재 원인 규명 속도…발화 추정지점 확인

사상자 74명이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사 화재사고에 대해 조사 중인 경찰과 소방이 화재 원인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대전경찰청 과학수사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본부, 안전보건공단 등 관련 기관 20여 명이 화재현장 발화 추정지에 대한 추가 합동 감식을 벌였다. 6월 4일 경찰은 관계 기관·유족과 합동 감식을 벌여 발화부로 추정되는 공장 1층과 기계 설비 등을 확인하고, 기계적·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인지 들여다봤다. 발화 목격 지점에 잔해물이 있어 제거한 뒤 이날 추가 감식을 진행..

첫 정지궤도 `천리안위성 1호` 무덤궤도서 OFF…16년간 16억㎞ 우주비행
첫 정지궤도 '천리안위성 1호' 무덤궤도서 OFF…16년간 16억㎞ 우주비행

대한민국 첫 정지궤도 인공위성인 '천리안위성 1호(무게 2.5t)'가 16년간 16억㎞ 우주비행을 마치고 위성의 무덤으로 불리는 폐기궤도에 진입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은 6월 8일 새벽 1시 32분에 천리안위성 1호기의 전원을 차단해 운영을 종료하는 비활성화 조치했다고 밝혔다. 2010년 6월 발사된 천리안위성 1호는 16년간 기상·해양 관측 및 통신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대한민국은 이때 세계 7번째 기상관측 위성 보유국 반열에 올랐으며, 해외 의존도를 벗어나 독자적인 기상정보를 확보했다. 태풍과 집중호우 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 ‘늑구 보러 왔어요’ ‘늑구 보러 왔어요’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