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 지정

  • 경제/과학
  • 지역경제

건양대병원,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 지정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 승인 2020-08-13 16:53
  • 수정 2021-05-12 17:01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건양대병원 심혈관조영실2

건양대병원이 대한심혈관중재학회로부터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 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인증 기간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이다.

13일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제도는 응급 심장질환에 대한 빠르고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을 국민들에게 홍보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제도다.

건양대병원은 심장과 혈관질환의 중재시술에 대해 학회가 제시한 시설·장비, 의료진 등 요건을 충족해, 수준 높은 전문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검증받았다.

건양대병원 심혈관센터는 2000년 개원 이래 현재까지 3만2000여 건의 관상동맥조영검사·시술을 매우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시행해왔다.

특히 체내 침습적인 검사인 관상동맥조영술 시행 전 심초음파, 심혈관 CT 등 사전 검사를 적절히 시행해 시술이 필요한 환자에게만 처치가 이뤄져 불필요한 시술은 줄이면서 최고의 치료 효과를 냈다.

배장호 심혈관센터장은 "심혈관질환은 응급상황인 경우가 많아 매우 신속하고 정확한 처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서비스로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학교병원은 개원 초부터 중부권 최초로 임상병리 자동화 시스템, 처방 전산화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는 차별화 전략과 환자들이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의료계에서 큰 호응을 얻은바 있습니다. 나아가 서비스 강화, 첨단 시설 및 의료장비, 교수진 확충으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고객이 인정하는 최고의 병원이 되고자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새로운 의료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부산테크노파크, 영도구 지역 문화 축제
  3.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1.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20일부터 임시 개방
  2.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3.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4.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5.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내 통과 목표를 관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28일 특별법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가 유력시되면서다. 앞선 13일 중앙행정기관의 2차 이전안이 확정·발표되면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 명분을 더욱 크게 확보한 것도 사실이다. 21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 일정을 두고 협의를 지속 중이다. 국토위 감사는 23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따라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