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드론이 88고속도로 폐터널에 들어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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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드론이 88고속도로 폐터널에 들어간 이유는?

  • 승인 2020-08-15 20:3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구조대원도 들어갈 수 없는 극한의 상황! 구조를 애타게 기다리는 요구조자들을 구하기 위해 
드론이 들어갑니다. 항공우주연구원과 28개 산학연이 터널이나 대형물류창고 사고 발생 시 투입될 드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재난치안용무인기 MC-1이 폐쇄된 88고속도로에 고령터널에 드론이 들어갔습니다.

일반드론이 들어갈 수 없는 어둡고 GPS도 되지 않는 극한환경에서 구조활동에 나서게될 믿음직한 신입구조대원(?)의 최첨단 기능을 항우연이 유튜브로 공기했습니다.  
항우연
항공우주연구원과 28개 산학연이 개발중인 재안치안용무인기 MC-1(항공우주연구원 유튜브 화면 캡처)
영상:항공우주연구원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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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 가속페달…정쟁화 경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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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 지원을 위한 범정부적 논의가 본격화되는 등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가속페달이 밟히고 있다. 일각에선 이를 둘러싼 여야의 헤게모니 싸움이 자칫 내년 초 본격화 될 입법화 과정에서 정쟁 증폭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경계감도 여전하다. 행정안전부는 24일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해 김민재 차관 주재로 관계 부처(11개 부처) 실·국장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 출범을 위한 전 부처의 전폭적인 특혜 제공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세부 추진 일정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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