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문화신문]'충남 다문화영재 끼·재능 발현프로젝트' 이틀간 진행

  • 전국
  • 금산군

[금산다문화신문]'충남 다문화영재 끼·재능 발현프로젝트' 이틀간 진행

다문화가정 자녀 한국 역사, 문화 등 이해 높이는 계기 마련

  • 승인 2020-08-25 10:49
  • 신문게재 2020-08-25 11면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다문화신문
금산 다문화자녀들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충남 다문화영재 끼·재능 발현프로젝트' 국내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에는 충남 15개 시·군에서 총 50명이 참여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공주 공산성, 무령왕릉, 국립공주 박물관, 굿뜨레 웰빙마을, 부소산성, 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 등 역사 충남의 유적지를 방문해 역사를 살펴보고 한국 문화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젝트는 충남도, 충남교육청, KAIST(한국과학기술원)가 함께 진행하며 역사를 이해하고 안목을 넓혀 글로벌 영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은 이번 일정에 이어 초등학교 5학년 24명, 6학년 20명 총 44명을 대상으로 카이스트에서 지원하는 온라인 교육, 초등심화 독서 프로그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교육가족과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자녀의 한국 역사, 문화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영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금산군청 교육가족과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특허법원, 남양유업 '아침에 우유' 서울우유 고유표장 침해 아냐
  2.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3. "학원 다녀도 풀기 어렵다"…학생 10명 중 8명 수학 스트레스 "극심"
  4.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
  5. 세종시의회 '언론 지원' 조례 개정...산하기관장 임기 불일치 해소
  1. 345kv 송전망 특별법 보상확대 치중…"주민의견·지자체 심의권 차단"
  2. 지역주택 한 조합장 땅 알박기로 웃돈 챙겼다가 배임 불구속 송치
  3. 충남신보 "올해 1조 3300억 신규보증 공급 계획"… 사상 최대 규모
  4. 대전유성경찰서, 금은방 관계자 초청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
  5. [중도시평] 디지털 모닥불 시대의 학습근육

헤드라인 뉴스


통합 기본 틀만 갖춘 대전·충남…운영 설계는 ‘빈껍데기’

통합 기본 틀만 갖춘 대전·충남…운영 설계는 ‘빈껍데기’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당장 올 하반기 출범 예정인 통합특별시 운영과 관련한 빅피처 설계는 뒷전이라는 지적이다. 몸집이 커진 대전 충남의 양대 축 역할을 하게 될 통합특별시 행정당국과 의회운영 시스템 마련에는 팔짱을 끼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불안정한 과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데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여야와 대전시 충남도 등에 따르면 현재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한 정부와 정치권의 논의는 통합 시점과 재정 인센티브에 집중돼 있다. 통합에 합의하면 최대 수..

충청권 금고금리 천양지차.... 충남과 충북 기초 1.10% 차이
충청권 금고금리 천양지차.... 충남과 충북 기초 1.10% 차이

정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금고 이자율을 통합 공개한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충북 금고 간 금리 차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행정안전부가 '지방재정 365'를 통해 공개한 지방정부 금고 금리 현황에 따르면 대전시의 12개월 이상 장기예금 금리는 연 2.64%, 세종시의 금리는 2.68%, 충남도의 금리는 2.47%, 충북도의 금리는 2.48%다. 전국 17개 광역단체 평균 2.61%와 비교하면 대전·세종은 높고, 충남·충북은 낮았다. 대전·충남·충북 31개 기초단체의 경우 지자체별 금리 편차도 더 뚜렷했다. 대전시는..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25년 숙원 해결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25년 숙원 해결

대전 서북부권 핵심 교통 관문이 될 유성복합터미널이 28일 개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부지에 총사업비 449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공영 여객자동차터미널로, 대지면적 1만 5000㎡, 연면적 3858㎡ 규모다.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도시철도·시내버스·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이번 개통으로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직행·고속버스가 하루 300회 이상 운행되며, 그동안 분산돼 있던 유성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

  •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