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룡 대전국세청장 본격 업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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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룡 대전국세청장 본격 업무 돌입

  • 승인 2020-09-07 16:52
  • 수정 2021-05-13 15:59
  • 신문게재 2020-09-08 2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이청룡 청장
이청룡 대전지방국세청장

이청룡 신임 대전지방국세청장이 7일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 신임 청장은 경남 거제 출신으로 1984년 8급으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인천지방국세청 개청 준비단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맡았다.

특히 지난 2015년 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으로 대전과 연을 맺은 이력도 있다.

업무형 리더로 꼽히는 이 청장은 이날 오전부터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으며 현황을 파악했다.

소탈한 성향에 의전을 싫어하고, 직원들의 '포용 리더십'은 국세청 내에서도 유명하다는 게 주변의 전언이다. 

 

한편  대전국세청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대해서는 경영애로기업 세정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지원하고 적극적인 납세유예와 부가가치세 환급금 조기지급, 세무조사유예, 간편조사 확대 등 다양한 세정지원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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