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대덕구, 동네 돌봄사업 추진에 탄력 더해

  • 사람들
  • 사회복지신문

[사회복지신문] 대덕구, 동네 돌봄사업 추진에 탄력 더해

대전시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 1억원 확보로 돌봄 4종서비스 지원

  • 승인 2020-09-16 17:58
  • 신문게재 2020-09-17 10면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순 명예기자) 관련사진
 사진=사회복지협의회 제공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대전광역시에서 공모한 2020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선정으로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9월 중 '대덕구형 동네 돌봄 스마트홈 시범사업'을 비롯한 지역사회기반 방문건강관리사업, 스마트한 건강관리, 모바일 걷기 커뮤니티 운영 및 만성질환자 혈압·혈당계 대여사업과 같은 돌봄 모델 4종 서비스를 추진한다.

스마트홈 시범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면 돌봄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ICT를 활용한 비대면 인공지능 돌봄환경을 구축하게 되며, 방문건강관리사업으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 및 복합 만성질환자에 대한 예방적 돌봄을 진행한다.

또 모바일 걷기 커뮤니티는 모바일 앱 걷기 커뮤니티 운영으로 건강관리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자기주도형 건강생활실천 활성화를 유도하게 되며, 만성질환자에 대한 혈압·혈당계 대여사업으로 자가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대덕구형 동네 돌봄'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이번 사업의 선정이 큰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나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주민들 곁으로 한걸음 더 들어가 지역문제를 적극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을순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3.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4.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5.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1. 단양수중보 녹조, 수공·환경청은 알고 단양군·충북도는 몰랐다
  2. 제3회 서포 김만중 문학기행 성료…한글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서
  3.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4.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5. 대전시 민선 9기 공약 77개 확정… 8조 3244억 투입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취임 100일을 전후로 민생 경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는다. 지역에서 잇따라 열리는 국무총리실 행사에서 정부 차원의 대전시 지원 방안을 촉구하고 전국 시도지사들과 만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의제를 논의한다. 민선 9기 대표 축제로 육성키로 한 '2026 빵축제' 개막식에서 이에 대한 외연 확대나 지역 관광 활성화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이다. 허 시장은 15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전환, 2차 국민토론회-충청'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총리실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대전 사회복무요원 3년 연속 감소… 소집 대기만 2년 6개월 최장
대전 사회복무요원 3년 연속 감소… 소집 대기만 2년 6개월 최장

지방정부가 사회복무요원 인건비를 부담하면서 재정 부담을 이유로 요원을 제때 받지 않아 소집 대기 기간이 최장 2년 6개월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이 병무청의 사회복무요원 현황을 분석해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연간 배정 인원은 2021년 3만 5475명에서 2022년 3만 212명, 2023년 2만 9581명, 2024년 2만 8521명, 20205년 2만 5522명, 2026년 2만 2235명으로 37.3% 감소했다. 배정 인원 감소는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이..

AI·빅데이터 인재 양성 지원금과 훈련 실적까지 수도권 집중
AI·빅데이터 인재 양성 지원금과 훈련 실적까지 수도권 집중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비롯한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지원금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훈련 기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 역시 수도권이 압도적이었다. 국회 기후환경에너지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의 2025년 K-디지털 트레이닝(KDT) 사업을 분석 후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KDT 지원금 4759억 8400만원 중 수도권 소재 기관에 지급한 금액은 4467억 4800만원(93.9%)으로 집계됐다. KDT는 민간 훈련기관과 기업, 대학 등이 참여해 디지털·첨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