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체로 맑다가 대기불안정 소나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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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체로 맑다가 대기불안정 소나기 가능성

  • 승인 2020-09-20 07:55
  • 수정 2021-05-10 05:43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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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수증기 영상(20일 오전 7시 40분기준)
20일 대전·충남·세종은 짙은 안개로 아침을 시작해 낮에는 대체로 맑겠으나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에 대기 불안정으로 구름 많고 충남 남동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정오부터 오후 3시 사이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우량은 5~20㎜가량으로 전망된다.

충남 논산과 부여, 천안, 서천 등에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온은 아침 15도 남짓 선선한 날씨로 시작해 낮 최고 23~26도까지 올라 10도 이상 기온차가 벌어지겠다.

다만,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남하하면서 일부 내륙에는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충남 서해안은 오늘까지 천문조에 의한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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