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108년 역사 대전지점 이어 광주지점도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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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108년 역사 대전지점 이어 광주지점도100주년

전남 금남로 광주지점 1920년 개점
1912년 개점 대전역금융센터 뒤이어

  • 승인 2020-09-21 16:18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신한은행
광주 금남로 신한은행 광주지점에서 열린 '신한은행 광주지점 개점 100주년 기념식'에서 신한은행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전에 개점 108년 역사의 대전역금융센터를 운영 중인 신한은행이 21일 전남 광주지점 개점 10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금융 백년을 다짐했다.

대전 민주로에 위치한 신한은행 대전역 금융센터는 1912년 민족자본으로 세워진 한성은행 대전지점으로 처음 문을 열었고, 금융센터가 사용하는 지금 건물은 1957년 세워졌다.

123년 역사의 광교영업부를 포함해 수원금융센터, 부산역지점 등 신한은행은 개점 100년이 넘은 영업점을 12개 보유하고 있다.

전남 광주 금남로에 위치한 광주지점은 1920년 9월 20일 호남은행으로 시작해 100년 역사의 지점에 합류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언제나 고객과 함께하는 은행이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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