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현충원 추석연휴 참배 못한다 "코로나19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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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추석연휴 참배 못한다 "코로나19 예방"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참배 중단
삼우제, 49재 등에 한해 사전예약 가능

  • 승인 2020-09-24 16:02
  • 수정 2021-05-10 05:35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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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국립대전현충원에 방문 참배가 제한된다.

국립대전현충원은 24일 전체 공지를 통해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현충원 방문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현충원 안장자의 기일이 있거나, 삼우제, 49재 등에 한해 사전에 예약을 통해 현충원에 방문을 허용한다.

이를 제외한 유족들의 현충원 참배는 원칙적으로 중단한다.

현충원 측은 출입구에서 특별한 사유에 사전예약이 확인된 경우에 한해 입장을 허용할 방침이다.

방문 참배를 제한하는 대신 국립대전현충원은 홈페이지를 통한 사이버 참배를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가족이 방문하지 못한 묘역에 현충원 직원이 찾아가 참배하고 헌화한 사진을 신청인 휴대폰이나 이메일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훈청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현충원 출입을 통제한다"라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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