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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자매결연 마을인 하청마을이 코로나19 확산과 지난 8월 수해 등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에 대해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웹케시그룹과 하청마을은 지난 2006년 인연을 맺고 14년째 교류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한편 웹케시그룹은 기업금융업무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B2B 핀테크기업으로'경리나라'로 유명한 웹케시와 관계회사인 쿠콘, 비즈플레이 등이 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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