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명절' 지역농산물로 마음 나눠요

  • 전국
  • 당진시

'비대면 명절' 지역농산물로 마음 나눠요

당진시품목별연구협의회, 비대면 우수농산물 판촉행사

  • 승인 2020-09-25 21:13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우수농산물 판촉행사
품목별연구회 추석 명절세트 농산물 사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에서 육성하는 당진시품목별연구협의회(회장 임종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8일 송악 e-편한세상 아파트 중앙광장에서 비대면 언택트 방식으로 당진 우수농산물 판촉행사를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시 품목별연구협의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소비자로부터 SNS, 문자 등을 활용한 사전주문을 받아 농산물을 수령해 가는 방식으로 추석맞이 비대면 판촉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사전 주문은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했으며 송악읍 e-편한세상 아파트 중앙광장에서 28일 명절맞이 할인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명절맞이 품목우수농산물 비대면 홍보판촉 행사 지원을 비롯해 우수농산물 생산 농가 육성 및 소비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품목 우수농산물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소비촉진 활성화를 지원한다.

품목별연구회 관계자는 "당진에서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농산물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사전 주문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그야말로 신토불이 행사"라며 "비록 비대면으로 미리 주문한 것을 수령해 가는 방식이지만 품질에 있어서는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시 품목별연구협의회는 총 29개회 품목 단위연구회와 1116명의 품목재배 농업인 회원으로 구성된 농업인학습단체로서 고품질 농산물 재배를 위해 지속적인 품목전문 재배기술교육, 역량강화 및 연찬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마다 직접 생산한 우수 품목농산물을 홍보판촉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수입산을 한돈으로 속여 홈쇼핑 판매 농업회사 대표 '징역형'
  2. 대전 둔산지구 재건축 단지 주요 건설사 관심 고조
  3.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성취율 폐지·생기부 기재 축소… 교원 3단체 "형식적 보완 그쳐"
  4. 특허법원, 남양유업 '아침에 우유' 서울우유 고유표장 침해 아냐
  5.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1. 신탄진공장 사망사고 한솔제지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송치
  2. 우주항공청, 항우연·천문연 연구자 간담회… 유공자 표창 전수
  3. "학원 다녀도 풀기 어렵다"…학생 10명 중 8명 수학 스트레스 "극심"
  4.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
  5. 두쫀쿠로 헌혈 늘었지만… 여전한 수급 불안정 우려

헤드라인 뉴스


통합 기본 틀만 갖춘 대전·충남…운영 설계는 ‘빈껍데기’

통합 기본 틀만 갖춘 대전·충남…운영 설계는 ‘빈껍데기’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당장 올 하반기 출범 예정인 통합특별시 운영과 관련한 빅피처 설계는 뒷전이라는 지적이다. 몸집이 커진 대전 충남의 양대 축 역할을 하게 될 통합특별시 행정당국과 의회운영 시스템 마련에는 팔짱을 끼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불안정한 과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데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여야와 대전시 충남도 등에 따르면 현재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한 정부와 정치권의 논의는 통합 시점과 재정 인센티브에 집중돼 있다. 통합에 합의하면 최대 수..

충청권 금고금리 천양지차.... 충남과 충북 기초 1.10% 차이
충청권 금고금리 천양지차.... 충남과 충북 기초 1.10% 차이

정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금고 이자율을 통합 공개한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충북 금고 간 금리 차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행정안전부가 '지방재정 365'를 통해 공개한 지방정부 금고 금리 현황에 따르면 대전시의 12개월 이상 장기예금 금리는 연 2.64%, 세종시의 금리는 2.68%, 충남도의 금리는 2.47%, 충북도의 금리는 2.48%다. 전국 17개 광역단체 평균 2.61%와 비교하면 대전·세종은 높고, 충남·충북은 낮았다. 대전·충남·충북 31개 기초단체의 경우 지자체별 금리 편차도 더 뚜렷했다. 대전시는..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25년 숙원 해결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25년 숙원 해결

대전 서북부권 핵심 교통 관문이 될 유성복합터미널이 28일 개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부지에 총사업비 449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공영 여객자동차터미널로, 대지면적 1만 5000㎡, 연면적 3858㎡ 규모다.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도시철도·시내버스·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이번 개통으로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직행·고속버스가 하루 300회 이상 운행되며, 그동안 분산돼 있던 유성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