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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욱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이웃을 돕기 위해 직원들의 정성을 모았다. 모두가 힘든 요즘 이번 성금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성금을 기탁한 청양지사 임직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내 저소득가정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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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9m/08d/gettyimages-12554113851.jpg)
어려운 경기 상황과 내수 부진으로 충청 지역민들의 지갑이 굳게 닫히고 있다. 가계 사정이 좋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게 먹거리인데, 휴가시즌이 시작된 7월에도 대형마트 소비액 마이너스 기조가 계속되면서 불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7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지역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매장면적 3000㎡ 이상)는 일제히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1년 전보다 7.2% 하락했다. 6월 -14.6%를 기록하며 마..
대전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후 재정여건을 고려해 보류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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