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의원,아산시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사업 예타 조사 대상 선정' 밝혀

  • 전국
  • 아산시

강훈식 의원,아산시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사업 예타 조사 대상 선정' 밝혀

사업비 3464억원 규모…부가가치 4376억원, 취업 유발 3천명 예상

  • 승인 2020-09-27 09:36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clip20200926211538
강훈식 국회의원(사진,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아산시의 미래 최대 먹거리 관련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제품 기술개발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통과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아산시가 바이오 헬스 산업의 신성장 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의 상용화를 위한 기반시설 유치 노력에 청신호가 켜졌다



총사업비 3464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아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충남도, 순천향대가 함께 주관하는 사업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2022년부터 2028년까지 7년에 거쳐 진행된다.

아산시 배방읍에 건립될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센터'는 4376억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함께, 50개 기업이 새로 창업되고 3000여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 의원은 그동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각 부처에 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직접 설명하고, 주관 부처인 산업부, 충남도와 협력해 국회 토론회를 개최해 공론화에 나서는 등 전방위로 노력해왔다.

강 의원은 "강소특구라는 조개껍질이 갖춰진 만큼 진주가 될 미래 먹거리,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잘 통과하고 실제 사업 시행까지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차기 '세종시장' 누가 좋을까...6차례 여론조사 결과는
  2.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대전충남 통합의 기회 다시 찾아오겠다"
  3. 대전예총,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4. 대전시의회, 민주당에 공세 “대전 국회의원들 시민 목소리 존중하라”
  5. 한국연구재단 생명과학단장에 숙명여대 김용환 교수 선임
  1. LIG넥스원, 'DSK 2026' 참가… AI 기반 군집무인기 첫 공개
  2. KAIST 이사회 총장 선임 불발 "과반수 득표 없어"
  3.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4. 권선택, 더불어민주당 복당… "지방선거 압도적 승리 뒷받침"
  5. 조원휘 "양성평등 실현, 여성 역량 강화 최선"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의사회 “숫자 맞추기식 의대 증원 장래 의료인력 부실초래”

대전시의사회 “숫자 맞추기식 의대 증원 장래 의료인력 부실초래”

대전시의사회가 26일 대전 중구 BMK컨벤션에서 제3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의대증원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지역 의사를 대변하는 대의원들은 숫자 맞추기식 증원이 아닌 필수의료 공백에 대한 근본적 정책 제시를 주문하고 면허박탈법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이날 정기총회 개최를 선언한 나상연 대전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은 "정부가 의대 교육 현장의 환경을 외면한 채 숫자 맞추기식 증원을 강행해 장래의 의료인력 교육의 부실화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정혁 대전시의사회장은 "의료계가 앞..

74세 만학도의 도전, 배움으로 꽃피우다
74세 만학도의 도전, 배움으로 꽃피우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충남 최고령 응시자로 주목받았던 강완식(74·예산군 대흥면 금곡리) 씨가 4년간의 주경야독 끝에 경영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 이룬 결실이기에 그의 도전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사회에 '배움은 끝이 없다'는 울림을 전하고 있다. 강 씨는 보릿고개 시절, 끼니조차 잇기 힘들었던 빈농의 8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 맏형이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며 "학비를 보내줄 테니 공부를 계속하라"고 했지만, 그는 전쟁터에서 생사를 넘나들며 번 돈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없다는 생각에 스스로 서울..

천안법원, 택시기사와 경찰관 폭행한 혐의 50대 남성 집행유예
천안법원, 택시기사와 경찰관 폭행한 혐의 50대 남성 집행유예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은 택시기사와 경찰관을 때려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50)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8월 31일 서북구 쌍용동 한 먹자골목 앞 노상에서 피해자인 택시기사가 "술이 많이 취해 보이는 남성(A씨의 매형)을 먼저 내려주면 어떻겠냐?"라고 말하자 화가 나 욕설을 하며 피해자를 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술 먹은 사람들이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있다'는 취지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자신에 대한 신원 확인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