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모빌리티산업, 충북에서 시작된다!”

  • 전국
  • 충북

“차세대 모빌리티산업, 충북에서 시작된다!”

충북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착공

  • 승인 2020-09-27 10:06
  • 오상우 기자오상우 기자
충청북도, 차세대 모빌리티산업 혁신 시작
충북도가 자율주행자동차 등 차세대 모빌리티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지난 25일 '충북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베드(C-Track) 구축' 사업을 착공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자율주행자동차 지역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도와 청주시, 충북대가 함께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테스트베드는 중소벤처기업, 대학,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전기차·수소연료차) 중심 도심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안정성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험로와 시험동, 통합관제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자율주행 첨단센서 개발기업과 자율주행 환경서비스 기업 등이 참여하는 오픈형 테스트베드로 운영된다.

도와 시, 대학은 테스트베드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우진산전, 캠트로닉스, 스프링클라우드, LG U+, 현대오토애버 등과 함께 최적의 공간 추진 방안과 운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충북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는 최근 발표한 '충북 모빌리티 기술혁신벨리'의 조기 실현을 위한 핵심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 중 하나"라며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우리나라의 미래자동차 모빌리티 혁신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7월부터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위해 '충청권(청주~세종)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사업과 '순환경제 혁신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대전 선도지구 정비사업장을 가다] 인태섭 둔산 14구역 추진준비위원장 “선도지구 선정은 모두 주민들 덕"
  3.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잇는 '스페이스아이T'
  4.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5. 대전 대덕구의회 두달 넘게 파행…주민 불편 현실화
  1. 적립금 늘고 등록금도 올랐다… 대전 사립대 살펴보니
  2. 둔산서 사건은 유성서로… 대전경찰도 ‘가족 사건 상피제’
  3. 천문연 연구진, 은하단 1만 개에 하나 나옴직한 '원시초은하단' 발견
  4. 충청권 주민 '원정 의료' 고착화… 지방 의료 환경 변화 숙제는
  5. 한밭대 신임 총장 임용 1순위에 윤린 기계공학과 교수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안이 구성원 찬반투표에서 최종 부결됐다. 공주대에서는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 모든 직군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했지만, 충남대에서는 학부생과 직원들의 반대가 크게 나타나면서 통합안이 부결됐다. 양 대학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충남대는 투표 대상자 2만4346명 가운데 1만8426명이 참여해 75.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직군별로는 교원의 경우 924명 가운데 591명(63.96%)이 찬성했고 333명(36.04%)이..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 건설임대주택의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9892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과 세종은 공가율이 각각 10.4%, 12.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LH 건설임대주택 97만 7240호 중 3만 8493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3.9%다. 충청권에선 충남의 장기 공가 물량이 가장 많았다. 충남은 LH 건설임대주택 5만 2294호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