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의 주거환경은?… 계룡장학재단, '제1회 아이디어' 공모전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언택트 시대의 주거환경은?… 계룡장학재단, '제1회 아이디어' 공모전

  • 승인 2020-09-27 10:36
  • 수정 2021-05-13 22:56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ㄱㅖㄹㅛㅇㄱㅓㄴㅅㅓㄹ ㄱㅗㅇㅁㅗㅈㅓㄴ 0925_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시대의 주거환경은 어떨까? 계룡건설이 새로운 주거환경에 대한 대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듣는다. 

 

계룡장학재단(이사장 이승찬)이 28일부터 '제1회 계룡장학재단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거공간의 변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언택트 시대의 생활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주거 공간은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고민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건축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 2개로 나뉘며, 설계를 포함한 건축학적인 접근부터 시각적 혹은 기술적 해법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전국 대학생,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유현준 건축가(홍익대 건축도시학 교수)가 공모전 주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는 강연 영상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건축 부문 공모전 1차 합격자에 한해 유현준 교수가 온라인 라이브콜 형태로 인큐베이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9일까지며, 계룡장학재단 홈페이지(http://www.krcon.co.kr/hp/krcon/kor/pr/pr_foundation_list.dev) 를 통해 모집요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모두 35팀을 선발하며, 건축 부문 대상 1팀 500만원 등 2320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찬 이사장은 "시대가 직면한 이슈에 대해 대학생들이 깊이 고민해 보며 해결책을 모색해 보려는 시도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본인만의 철학을 살린 건축적 시도와 다양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건설산업 주식회사는 1970년 1월 20일 합자회사 계룡건설로 설립되어 1978년 주식회사로 전환하면서 사명을 계룡건설산업으로 변경했다. 주요 아파트 브랜드는 리슈빌이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 시공능력평가 결과, 18위를 기록했다.


김성현 기자 larczar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제6차 국도·국지도 예타 대상 선정
  2. 대전 미분양 1년 새 23% 증가… 중구 미분양 대폭 증가
  3. 포항 해수욕장 제사 반대 10만 서명운동 본격화
  4. [주말사건사고] 폐차장 화재부터 공장 폭발까지...대전·충남 사고 잇따라
  5. 한국마사회 글로벌 심판 영입… 서울경마 신뢰 높인다
  1. 충청 명운 가른다…정기국회 현안입법 예산 초당적 협력 시급
  2. 보완수사 기한 줄이고 절차 강화… 경찰 수사 완결성 시험대
  3.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의료현장에 AI·데이터 더한다… 건양대가 여는 '데이터 의학'
  4. 국세청, 태국에 세정 선진 경험 전수… 글로벌 최저 한세 협력
  5.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지역 사립대 '직격탄' 우려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결실의 문턱으로… 공동선언의 물결

'행정수도 완성' 결실의 문턱으로… 공동선언의 물결

"2004년 행정수도 위헌 판결과 2010년 MB 정부의 수정안 파동은 더 이상 없다." 거스를 수 없는 도도한 역사적 흐름인 '행정수도 완성'이 올 가을 결실의 문턱에 들어서고 있다. 허허벌판이던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지난 22년간 44개 중앙행정기관 이전 동력을 토대로 행정수도 면모를 갖춰왔고, 이제 마지막 퍼즐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를 목전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 집무실(2029년)과 국회 세종의사당(2033년) 이전도 법률에 의해 뒷받침되며, 국가균형성장 가치를 대세로 전환하고 있다.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송자대전판이 돌아왔다... 국외 반출 대전 문화유산 첫 환수 첫 사례
송자대전판이 돌아왔다... 국외 반출 대전 문화유산 첫 환수 첫 사례

국외로 반출됐던 대전 문화유산이 처음으로 환수돼 화제다. 대전시는 미국인 소장자로부터 기증받은 '송자대전판' 1점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워싱턴 D.C.)를 통해 인수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송자대전판은 조선 후기 유학자 우암 송시열(1607~1689)의 글을 모은 문집 '송자대전'을 인쇄하기 위해 만든 목판이다. 18세기에 판각된 송자대전판은 1907년 일본군에 의해 소실됐고, 1926년 대전 남간정사에서 복각됐다. 이 가운데 4484점이 현재 우암사적공원 장판각에 보관돼 있으며, 대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관리되..

박수현 충남지사, "지천댐 추진 주민 설득 부족…피해 지원책은 다시 검토"
박수현 충남지사, "지천댐 추진 주민 설득 부족…피해 지원책은 다시 검토"

정부가 청양·부여 지역 지천댐 건설 추진을 최종 결정한 데 대해 박수현 충남지사가 "정부의 결정은 존중한다"면서도 주민 설득과 설명 과정이 미흡했던 점에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 다만, 박 지사는 지천댐 건설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파격적이고 실질적인 국가적 지원을 강력히 요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지사는 3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7일 정부가 발표한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과 관련한 충남도의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을 100% 수용하겠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 ‘두 달째 파행하고 있는 대덕구의회 규탄한다’ ‘두 달째 파행하고 있는 대덕구의회 규탄한다’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