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노인복지관, 홀몸노인 '한과 만들기'

  • 전국
  • 충북

충주시노인복지관, 홀몸노인 '한과 만들기'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일환으로 추석맞이 프로그램 진행 -

  • 승인 2020-09-29 14:10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01005 홀몸노인 한과 만들기1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은 추석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대상자 중 우울감이 높은 노인 150명을 대상으로 명절 대표 음식 '한과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과 만들기'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노인들의 마음과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지 못하는 아쉬움도 달래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3일부터 29일부터 진행된 한과 만들기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지원사와 중점대상자 간 1:1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어 참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로서 유사중복사업 자격에 해당하지 않는 노인들이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풍요롭고 정이 넘치는 추석맞이를 할 수 없어 너무 안타깝다"며, "한과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이나마 어르신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에서는 '콩나물 키우기', '개운죽 기르기'. '행복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노인맞춤형 돌봄서비스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송촌에 7000세대 규모 선정한다
  2.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토론회 화재 참사 애도…정책 경쟁도
  3. '20주년' 맞은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성료
  4. 대전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도 애도
  5.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1. "마지막 통화 아니었길 바랐는데" 대전 화재참사 합동분향소 유가족들 오열
  2. 희생자 신원확인·사고 원인규명 시작한다… 정부·경찰·소방·검찰 등 합동정밀 예정
  3. 대전 서구, 국제결혼 혼인신고 부부에 태극기 증정
  4.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부검완료 신원 23일 확인 전망
  5. [문화 톡] 진잠향교 전교 이·취임식에 다녀와서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실과 충남도, 논산시, 방위산업 주력기업들이 논산과 계룡시, 금산군을 중심으로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황 의원실은 24일 국회 본청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K-방위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황 의원이 제안하고 주도한 이번 협약에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이끄는 'BIG 4' 체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충남도, 논산시가 참여한다.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충남연구원과 충남테크노파크도..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관계 기관이 합동 감식에 착수하고 압수수색을 병행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경찰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찰 등 9개 기관 62명이 참여한 합동 감식이 진행 중이다. 감식에는 유족 대표 2명도 참관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무너진 동관 건물 1층 엔진 밸브 생산 공정 부근을 발화 지점으로 추정하고 해당 구역과 희생자 다수가 발견된 휴게 시설을 중심으로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부터는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안전공업 본사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