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9천만 원 상사업비 확보 '쾌거'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개발 높은 평가

  • 승인 2020-09-30 13:44
  • 수정 2021-07-10 10:2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IMG_8606
논산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 대책이 다시 한번 그 성과를 입증받으며,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논산시는 29일 개최된 ‘2020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일자리대책 추진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하며, 9000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2010년부터 시행된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의 일자리 창출 목표와 대책 추진에 대한 평가 및 시상을 하는 행사로, 현재 전국 모든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중앙정부 단위 일자리 분야 최고의 기관평가로 손꼽힌다.

시는 청년·여성·중장년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대책, 노동시간 단축 및 최저임금 정착 등 일자리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은 물론 지역의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개발을 바탕으로 성과를 낸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 인구감소와 열악한 산업기반시설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성 고용률(15~64세)이 역대 최고인 65.1%, 신중년 고용률도 역대최고인 80.4%를 기록했으며, 고용보험피보험자·상용근로자 수가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고용 관련 지표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고용서비스, 고용안정망 고도화 등의 인프라를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이 좋은 결과를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국방국가산단 조성 및 우량기업유치를 통한 민간일자리 창출은 물론 논산의 미래 100년을 이끌 양질의 일자리로 상생하는 경제공동체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5부터 5회 연속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3.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4.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5.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1.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2.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 밑그림… 학내외 의견수렴 이어져
  3. [문화 톡] 갈마도서관 직원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4. 대전중수청 정원 261명 확정… 전국 6개 지방청 중 네 번째 규모
  5.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헤드라인 뉴스


`초고령사회` 코앞 충청권, 5년새 요양병원 21곳 문닫아

'초고령사회' 코앞 충청권, 5년새 요양병원 21곳 문닫아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19%를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대전에서 노인 의료서비스를 담당해 온 요양병원이 감소하고 있다. 충청권 요양병원은 최근 5년간 21곳 줄어 종합병원과 병원이 증가한 것과 대조를 보였다. 병원 입원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는 의료 개편이라는 시선과 함께 중증의 노인·장애인 진료환경이 악화되지 않도록 살펴야 한다는 목소리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260병상의 한 요양병원이 이달 말 폐원을 앞두고, 남은 입원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이원 조치가 한창 이뤄지고 있다. 2010년 설립해 2014년 한때..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세종과 서울의 행정 이원화에 따른 비효율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도마에 오를 지 주목된다. 현 정부가 정부세종청사 중심의 국정 전환 메시지까지 던진 상황에서도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길국장', '길과장'이란 자조 섞인 표현이 10여 년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새롭게 취임한 한성숙 국무총리 역시 세종공관과 청사를 비워둔 채 '서울 일정'만 고집하고 있다는 평가가 관가에서 흘러나오며 정부의 의지에 의문부호가 따라붙고 있다. 19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오는 20일 취임 50일을 맞는 한 총리의 세종청사 일정은 공식..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충남도가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 제안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후속 행정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수현 지사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태안∼안성 고속도로 최초 제안 컨소시엄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컨소시엄 관계자들과의 접견에서 박 지사는 지역경제에 대한 파급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도내 건설업체와 건설자재 업체 등의 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요청했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해양산업 활성화를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