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미술관 추석연휴 사전 예약은 필수

  • 문화
  • 문화 일반

대전지역 미술관 추석연휴 사전 예약은 필수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시 OK예약서비스 통해 예약가능
이응노미술관은 네이버예약으로 당일 예약도 가능
테미오래는 전시 관사당 20명 관람 제한만 두고 있어

  • 승인 2020-10-02 07:32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20200925055856876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대전 지역 문화시설이 재개방한 가운데, 추석 연휴 문화시설 이용을 위해서는 '사전예약'은 필수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지난달 29일부터 '제17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자인 하종현 화백의 특별전'을 시작했고, '대전비엔날레 2020 AI:햇살은 유리창을 잃고' 기획전도 진행 중이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대전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시립미술관은 추석 당일에만 휴관으로 그 외 당일이 아니라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예약 가능 날짜와 시간을 누르고 기타 동의 절차를 거치면 예약할 수 있다.

시립미술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50분까지 총 9회차 동안에 50인 이내만 예약을 받는다. 대전비엔날레는 성인 7000원, 청소년 5000원이고 하종현 특별전은 각각 500원, 300원이다.

getImageSimple
이응노미술관은 '이응노와 구글 아트 앤 컬처'를 10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네이버 예약'으로 연계돼 이뤄진다. 이응노미술관은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 현재 시간을 기준으로 2시간 이후 전시 타임 예약이 가능하다. 다만, 시간 마다 20명으로 예약 가능 인원을 두고 있기 때문에 빠른 예약은 필수다.

네이버 예약으로 날짜와 시간을 예약한 뒤 현장에서 별도 티켓으로 교환 후 입장하면 된다. 이응노미술관도 추석 당일만 휴관이다.

테미오래는 추석 당일 정기 휴관일을 제외하고 연휴 내내 오픈된다.

테미오래는 사전예약 절차는 없으나 협소한 전시 공간을 고려해 1개의 전시 관사당 20명의 관람 제한을 뒀다. 테미오래는 현재 6호 관사 상상의 집에서는 '한국전쟁·대전전투 70주년 기록 전쟁기억, 그리고 사라진 사람들'을 진행 중이고, 1호 관사 역사의 집에서는 '대전문학기록 아카이브 특별전으로 시인 박용래 전시'가 계속되고 있다.

5호 관사 빛과 만남의 집에서는 '먼나라 낯선 이웃 네팔 포카라'가 12월까지 전시가 계속된다. 여행의 패러다임을 제공하고 이국적인 도시의 모습을 전시하는 여행 거점 라운지로 네팔의 트레킹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한편 대전예술의전당은 오는 3일과 4일 온라인 공연을 두 차례 진행하고 오프라인 공연은 없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 행정수도 품격의 세종 마라톤, ‘제1회 모두 런' 6월 13일 열린다
  3.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센터' 착공 언제?
  4. 백지수도의 기운 '장군면'… 역사·맛집·카페로 뜬다
  5.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 선거열기 고조
  1. [지선 후보 인터뷰-대전시장] 허태정 "이재명 정부와 원팀…지방주도 성장시대 실현”
  2. 선거 때마다 ‘청년 프렌들리’…여야 생색내기용 비판
  3. [지선 후보 인터뷰-대전시장] 이장우 “말 아닌 성과로 증명…위대한 대전 완성 전력"
  4. [앵커 人] 우승한 한밭대 라이즈사업단장 "학생성장 중심 개편… AI 기반 추적 시스템 도입"
  5. [기고] 온(溫)과 천(泉)에 담긴 오랜 온기, 유성온천문화축제

헤드라인 뉴스


지선 후보등록 코앞…금강벨트 시도지사 여야 후보 지지세 확산 사활

지선 후보등록 코앞…금강벨트 시도지사 여야 후보 지지세 확산 사활

6.3 지방선거 후보등록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지지세 확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우면서 '내란세력심판'을 강조하자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문화예술 정책 발표로 맞불을 놨다. 충남지사를 놓고 혈전을 벌이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는 각각 현장 행보와 정책 연대로 표밭 갈이에 나섰다. 각 후보들의 이같은 행보는 지방선거 승패가 보혁 (保革) 양 진영의 결집을 바탕으로 중도층 확장과 부동층 흡수에 달렸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

"술 한잔 하자"는 이제 옛말… 대전 호프주점 500곳 붕괴 코앞
"술 한잔 하자"는 이제 옛말… 대전 호프주점 500곳 붕괴 코앞

젊은 층 사이에서 술을 멀리하는 문화가 퍼지며 문을 닫는 호프집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술 한잔하자'라는 인사가 '밥 한 끼 하자'란 인사와 같던 이전과는 달리, 코로나 19로 모임이 줄어들고, 과하게 술을 마시지 않는 문화에 따른 음주율 하락이 곧 술집 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11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대전 호프 주점 사업자 수는 3월 기준 512곳으로, 1년 전(572곳)보다 60곳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3월 당시 1016곳으로 골목 주요 상권마다 밀집했던 호프 주점 수는 이듬해인 2020년 3월 888곳으..

`최민호·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7대 현안 해법 차이는
'최민호·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7대 현안 해법 차이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시장 후보별 7대 현안에 대한 인식 차가 확인되고 있다. 교통체계 전환과 혼잡 해소, 해양수산부 이전 등 지역 이익과 충돌하는 중앙 정책 대응, 자족경제 구축과 민간 일자리 확대, 교육·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상가 공실과 상권 회복, 부동산 시장 안정과 주거 정책,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을 놓고, 각 후보는 어떤 해 해법을 제시하고 있을까. 세종시 출입기자단은 11일 오전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과 함께 6.3 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갖고, 이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