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에서도 독감 백신 접종자 중 사망자 나와

[속보]대전에서도 독감 백신 접종자 중 사망자 나와

  • 승인 2020-10-20 20:17
  • 수정 2020-10-20 20:48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2098568_550545_652
20일 대전에서도 독감 백신을 맞은 남성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독감 백신을 맞은 80대 남성이 숨져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는 20일 오후 2시께 서구 관저동에 사는 80대 남성 A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해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오후 3시께 숨졌다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동네 의원에서 독감 백신을 맞은 것으로 조사됐다.

숨진 A 씨가 맞은 백신은 상온 노출이나 백색 입자가 나와 논란이 된 백신은 아니며, 한국 백신 제품인 것으로 파악됐다.

추후 사망자에 대해 역학조사반이 접종 의료기관, 과거 의무기록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예방접종과의 연관성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향후 질병관리청의 조사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희 기자 shk3296@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하나시티즌 천신만고…4위로 준PO행
  2. 지옥과 천국을 오간 대전하나시티즌, 준플레이오프 경남과 재대결
  3. 인사적체·홀대 심각… 대전경찰 총경 최다 배출 여부 주목
  4. [NIE 교육] 한빛고 학생들 "신문제작 과정의 정성, 간결한 글쓰기법 배웠어요"
  5. 대전사진작가협회 주관 공모전 입상자 내정과 합성사진 수상 논란 일파만파
  1. [속보]대전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누적 460명
  2. 올겨울 지난해보다 더 춥고 기온변동성 크다
  3. KGC인삼공사배구단, 하동군과 업무협약 체결
  4. [속보] 비리의 온상 '사진공모전'… 입상하려면 돈봉투부터?
  5. [대전기록프로젝트] 향수병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