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손영기, 전국 펜싱선수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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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손영기, 전국 펜싱선수권 정상

하태규는 동메달 획득... 단체전 선전 기대

  • 승인 2020-10-22 17:02
  • 수정 2021-05-16 18:10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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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 종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전도시공사 손영기 선수(오른쪽 끝). 사진제공은 대전도시공사

대전도시공사 펜싱팀 소속 손영기가 전국최강 자리를 차지했다.

22일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49회 회장배 전국남여종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플러레 결승에서 손영기는 경기 화성시청 소속 이광현을 접전 끝에 15대 13으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영기는 앞서 벌어진 준결승에서는 서울 성북구청 소속의 정재규를 15대12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또한 이 대회에 함께 참가한 하태규도 3위에 올라 대전도시공사 선수가 나란히 1, 3위를 차지했다.

대전도시공사 펜싱팀은 개인전 우승의 여세를 몰아 이번 대회 단체전 우승에도 도전하고 있다.

 

한편, 대전이라는 지명은 우리말로 큰 밭이라는 뜻인 '한밭'을 한자로 옮긴 것이다. 대전은 오랫동안 충청남도의 도청이 있던 곳이어서 중부 지방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했다. 특히 1989년에 최첨단 연구 단지로 유명한 대덕과, 온천으로 이름난 유성이 대전에 포함되면서 더욱 큰 도시로 발전했다. 대전은 1993년에 대전 세계 박람회(엑스포)를 개최하면서 한 단계 더 발전했고, 육해공군의 통합 사령부까지 대전 옆의 계룡시로 옮겨 오면서 군 행정과 과학의 중심 도시로 자리를 잡았다. 대전은 우리나라의 6대 광역시 가운데 하나로 인구는 약 146만 명이에요. 앞으로 대전은 행정 도시, 최첨단 과학 연구 도시에서 더 나아가 우리나라 핵심 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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