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가연성외장재 건축물 관서장 현장 지도

  • 전국
  • 예산군

예산소방서, 가연성외장재 건축물 관서장 현장 지도

  • 승인 2020-10-24 12:15
  • 수정 2021-05-23 12:52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현장지도 사진
현장지도 사진



예산소방서(서장 채수철)는 지난 22일 예산군 내 가연성외장재 사용 건축물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일 발생한 울산 주상복합건축물 화재와 관련해 선제적 화재예방을 위해 소방서장이 직접 방문 지도함으로써 해당 관계자의 안전의식 향상 및 유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최근 가연성 외장 마감재에 의한 대형 인명, 재산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가연성 외벽 마감은 알루미늄 복합패널을 이용한 커튼월 방식과 드라이비트다. 


점검사항으로는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건물 출입구 등에 물건 적치 금지 ▲화재 시 입주민 피난동선 확인 ▲화재취약시설 현황 청취 ▲화재안전 당부사항 전달 등이다.

채수철 서장은 "가연성외장재 건축물은 화재가 발생하면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라며 "화재대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으로, 관계인들의 소방시설 등 안전관리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산소방서는 충남 예산군을 관할하는 충남도 소방본부 산하 소방서로, 서장은 지방소방정으로 보하고 있다. 선제적인 화재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지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는 중이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