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진로체험 활성화 위한 설명회

  • 전국
  • 논산시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진로체험 활성화 위한 설명회

관내 고교 교장 대상, 진로교육 방안 등 논의
바이오 산업기술 실질적 정보 제공

  • 승인 2020-10-25 01:0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image01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학장 엄준철)는 지난 22일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 관내 고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바이오 러닝팩토리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바이오캠퍼스는 고교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와 바이오 산업기술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교교육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김연향 교무기획처장은 바이오 산업의 최근 동향과 바이오 러닝팩토리를 활용한 실무형 교육훈련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지역사회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 공정 통합 교육훈련을 할 수 있는 바이오 러닝팩토리 시설을 활용한 진로 체험을 운영해 고교생 진로계획 실천능력 함양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폴리텍학 바이오캠퍼스 러닝팩토리는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에 맞춘 국내 대학 최초 교육용 의약품 제조·품질 관리 시설이다. 원료의 칭량(무게 측정)에서부터 제조, 보관, 품질관리,분석까지 바이오 제품 생산 공정 실습이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설명회를 주관한 엄준철 학장은 “4차산업혁명에 주된 산업인 바이오산업의 인력을 교육하는 대학으로서 향후 지역내 고교들과 바이오캠퍼스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광덕면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안전점검 실시
  2. 천안시,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3.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4. 천안시,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승용차 압류·공매 착수
  5. 천안시, 2026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사전교육
  1.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운영
  2. 대전농협-기성농헙-고향주부모임대전시지회, 이심점심 중식지원 봉사활동
  3.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4.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5.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028년에서 2030년으로 개통이 미뤄진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또 지연될 위기에 놓였다.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가운데 호남선 직하부 비개착공사에 대한 시공사 선정이 8개월째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공사 난이도는 높은데 사업비 단가는 낮게 책정된 탓에 입찰 과정에서 업체 사업 포기와 유찰이 반복된 것이다. 일각에선 트램 사업 주체인 대전시가 국가철도공단에 위탁만 해놓고 손 놓고 있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9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2공구 일대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699m) 중..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긴급운영자금 2000억 원을 확보하면서 충청권에서도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 장기간 문을 닫았던 점포가 재개장하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상품 입고가 충분하지 않은 곳도 있어 매장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7일부터 영업을 중단했던 전국 67개 점포를 대상으로 가오픈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권에서는 대전 유성점과 가오점, 세종점, 충남 논산점과 보령점 등 5개 점포가 영업 재개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영업 재개는 지난달 13일 임시 휴..

중고차 `숨은 수수료` 없앤다지만… 소비자 부담은 그대로?
중고차 '숨은 수수료' 없앤다지만… 소비자 부담은 그대로?

정부가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용을 차량 판매가격에 포함하는 '총액 표시제'를 도입한다.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확인한 차량 가격과 실제 구매가격이 달라지는 원인인 '숨은 수수료'를 없애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중고차 소비자 보호 대책'을 발표했다. 중고차 판매업자가 인터넷 플랫폼 등에 차량을 광고할 때 차량 가격뿐만 아니라 매도비, 알선수수료, 성능보증보험료 등 소비자가 부담하고 있는 각종 수수료를 판매가 총액에 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게 골자다. 현재 소비자가 중고차 시장에서 차량을 구매할 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