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음성군수, "2020년 주요업무 점검과 마무리 철저"

  • 전국
  • 충북

조병옥 음성군수, "2020년 주요업무 점검과 마무리 철저"

  • 승인 2020-10-26 22:15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군수님 프로필사진
조병옥 음성군수는 26일 "연초에 계획한 모든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부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직접 챙겨보고,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계획한 기한에 완료될 수 있도록 점검을 철저히 하라"고 군청 전 공직사회에 당부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월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올해도 이제 두 달 남짓 남겨두고 있다"며, "추진 중인 군정 주요 현안과 추경에 반영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각종 공사와 국도비 보조사업은 이월을 최소화해 사업비 집행률 제고를 철저히 하라"고 이같이 강조했다.

조병옥 군수는 또 "집중호우로 인한 소규모 공공시설 피해복구사업은 설계 등 사전 준비를 조속히 마치고 착공해 내년도 우기 이전에 모두 준공하라"면서, "특히, 산사태 복구와 소하천 정비사업은 주변에 피해를 입은 농경지 복구와 연계해 내년도 영농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동절기 대책 수립과 관련해서도 조병옥 군수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상하수도, 도로 제설, 쓰레기 처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동절기 대책 수립을 추진하라"며, "특히,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겨울철 돌봄 지원 방안을 적극 실시하고 제설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밖에 "민선7기 후반기 역점 추진 중인 5대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인구 유입에 효과적인 신규 전략사업을 적극 발굴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연말에는 정부 부처는 물론 충청북도 주관 각종 평가가 많은데, 평가결과는 곧 우리 군 행정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군민들에게는 군정 평가 기준이 되고 있다"면서, "각 부서에서 1년 동안 열심히 땀 흘린 만큼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준비해 달라"고 덧붙였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AIST 배상민 교수팀, 식수 고민 담은 '솔라스틸 박스' 레드닷 디자인 '대상'
  2. GS25 천안봉명으뜸점, 천안시 봉명동 '봉명천사의 집' 등록
  3. 연휴 집중호우, 충청권 아직 큰 피해 없어… 19일까지 최대 200㎜
  4. 천안문화재단, 28일부터 '인디피크닉 in 천안' 운영
  5. 천안교육지원청, 학생참여예산학교 운영
  1. 천안시보건소, HPV 무료 예방접종 당부…"여름방학이 기회"
  2. 천안서북소방서, 관서장 주관 비위·부조리 근절 교육 실시
  3. 대진기공·문래자동차공업주식회사, 천안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기탁
  4. 상명대 주관 '웹툰로드' 참가단, 태국 문화부 장관과 간담회
  5. 백석문화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전 영역 S등급'

헤드라인 뉴스


홈 첫 승 또 무산된 대전, 끓어오르는 팬심에 ‘황선홍 퇴진’ 요구 빗발(영상포함)

홈 첫 승 또 무산된 대전, 끓어오르는 팬심에 ‘황선홍 퇴진’ 요구 빗발(영상포함)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독한 '홈 무승'의 늪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울산 HD와의 홈경기에서 대전은 승리를 목전에 두고도 2-2 무승부를 거두며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이날 대전은 전반 하창래와 서진수의 연속골로 2-0 리드를 잡으며 홈 첫 승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전반전 대전의 경기력은 올 시즌 홈 경기 중 단연 최고였다. 강도 높은 전방 압박과 유려한 패스 전개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울산을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상대가 하프라인..

피해구제 사각지대 놓인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피해구제 사각지대 놓인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지난해 3월 홈플러스가 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마트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마트 이용객이 줄다 보니 저희 같은 입점업체에도 손님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이제는 차라리 청산절차가 조속히 진행돼 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였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지난 15일 홈플러스 유성점에서 기자와 만난 한 입점업체 대표의 하소연이다. 이 업체의 매출은 입점 초기와 비교해 80~90%가량 감소했다. 이전부터 영업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지난해 3월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매출 감소세가 더욱 가팔라졌다. 마트에서 판매하..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 수요자 한탄... 높은 금리·낮은 한도에 `한숨`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 수요자 한탄... 높은 금리·낮은 한도에 '한숨'

기준금리가 3년 6개월 만에 인상되면서 가계대출을 받으려는 수요자들의 한탄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를 넘어선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8%대 진입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차주들은 이자 부담에 막막함을 토로한다. 여기에 은행권이 대출 조이기에 들어가며 한도가 남은 영업점을 찾아 나서는 등 돈 빌리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16일 기준 KB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77~7.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