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초더초 청소년위원회, 아동 교통안전 발표대회 수상

  • 사람들
  • 뉴스

함초더초 청소년위원회, 아동 교통안전 발표대회 수상

아동이 제안하는 교통안전 정책
제1회 아동 교통안전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정림종합사회복지관

  • 승인 2020-10-27 15:59
  • 수정 2021-05-05 00:2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BF8I1211

"아동 교통안전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을 축하합니다."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와 정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영선)이 함께 운영하는 함초더초 청소년위원회는 지난 24일 한국아동단체협의회와 월드비전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제1회 아동 교통안전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 대회는 '우리의 교통안전, 지켜지고 있나요?'라는 주제로 지난 8월말부터 약 한 달간 전국 100여개 팀이 참여해 심사를 거쳐 총 1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함초더초 청소년위원회는 3개팀이 참가해 우수상(1팀)과 장려상(2팀)의 영예를 안았다.

함초더초 청소년위원들은 생활 속 아동 교통안전 문제 중 통학로 교통안전문제에 집중해 정책을 제안했다. 이들은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차량의 횡단보도 침범을 막기 위한 정지선 조명 설치 ▲통학로 내 일단정지 문화 보급 ▲통학로 교통안전 교육 의무화(운전자, 보행자) ▲벌금 등 법적 규제 강화 ▲ 통학 보행안전 구역 설치 ▲횡단보도 내 무단횡단 금지 센서 설치 등을 제안했다.

신유빈 위원(대전정림중 3년)은 “우리들의 제안이 아이디어지만, 정책으로 받아들여져 안전한 통학로로 환경이 변화되길 바란다”며 “우리들이 더 다양한 목소리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영선 정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제1회 아동 교통안전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함초더초 청소년위원회 학생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3. 지역정책포럼 창립 20주년 107차 지역정책포럼과 20주년 기념식
  4.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5. "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1.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업무 협약(MOU)
  2.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위한 따뜻한 나눔 전달받아
  3. 남자 사브르,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오상욱 마지막 뒤집기
  4. 밀알복지관,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5.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네이버해피빈 온라인모금함 명절선물세트 지원

헤드라인 뉴스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과제로 통합을 추진했던 충청권 대학들이 잇따라 통합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 최근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통합 협상 중단을 결정하면서 글로컬대학 지원금 환수 절차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통합신청서 제출이 부결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향후 사업 추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통합을 주요 혁신 과제로 추진해왔다. 양 대학은 통합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대전·충남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금융당국이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를 위해 정책서민금융상품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당국은 고강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연말에 연장해서 금리 인상기 차주 리스크에 '범퍼'를 남겨둘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햇살론,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등 정책서민금융·정책 모기지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정금리 상품 공급을 확대해 변동 금리 리스크 노출을 줄이고, 연체 이전 단계에서 상환 부담을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당국은 이미 내년도 예산안에..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대전경찰이 수사 기능 강화에 인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치매노인 실종과 순찰·범죄예방 등 기존 생활치안 수요도 늘면서 인력 운용의 균형이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올해 수사인력 보강 상당 부분이 신규 충원이 아닌 기존 치안 인력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만큼 수사권 개편 대응뿐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치안까지 충분히 고려했는지를 두고 지휘부의 판단이 중요해지고 있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올해 4월 취임 당시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두텁게 보호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