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할로윈 파티!

  • 전국
  • 당진시

당진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할로윈 파티!

  • 승인 2020-10-28 08:58
  • 수정 2021-05-10 16:5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25-2.보도자료(10월문화가있는날 _할로윈파티)

서양의 연례행사 할로윈을 맞아 당진도서관이 특별한 문화행사를 연다.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관장 공진숙)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할로윈 특집 이벤트를 운영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행사로 이달에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할로윈 포토존>을 마련하고 오는 31일까지 운영해 할로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도서 대출자 뽑기 행사 <즐거움이 수북수북>의 상품에 할로윈 소품과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권 등을 넣어 100% 선물 당첨의 기회를 제공하고 모든 도서 대출자에게 할로윈 사탕 등을 증정한다.

공진숙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할로윈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의 즐거운 경험으로 도서관을 좋은 곳으로 기억하고 책을 더 가까이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핼러인은 만성절 전날인 10월 31일이 행해지는 서양 연례행사이자 축제다. 새해와 겨울의 시작을 맞는 날로 아이들은 괴상한 복장을 하고 이웃집을 돌아다니며 음식을 얻어 먹는 장면이 연출되는데 이는 고대 켈트 민족의 풍습에서 유래했다.

 

핼러윈의 상징물은 '잭 오 랜턴'이다. 잭 오 랜턴은 인색한 성격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고 등불을 켜며 지상을 떠돌아다녔다는 잭을 불쌍히 여거 시작됐다. 순무로 만들어졌지만 미국에서는 더 흔하게 볼 수 있는 호박으로 대체해 만들었다. 속을 도려낸 커다란 호박에 유령 얼굴을 조각하고 그 안에 초를 고정시켜 놓은 등불로 호박은 연옥을 상징하며 초는 영혼을 상징한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08-포천 고모저수지와 욕쟁이 할머니집의 구수한 맛
  2. [대전에서 신화읽기] 제13장-석교동 돌다리, 자비가 놓은 모두의 길
  3. '조상호 vs 최민호', 세종시 스포츠 산업·관광·인프라 구상은
  4. "단속 안하네?"…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실효성 의문
  5.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1. 대전 환경단체 “공영주차장 태양광, 법정 의무 넘어 50면으로 확대해야”
  2. 충청 U대회 조직위,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선임
  3. 무인점포 17번 절취한 절도범 어떻게 잡혔나?(영상)
  4.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5.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헤드라인 뉴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앞으로 4년 뒤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17만여 세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이들 노후주택이 적절히 멸실되지 않을 경우,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주택시장이 재고 과잉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19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인구구조 전환에 따른 부동산시장 영향과 향후 과제'에 따르면, 멸실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2030년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17만 3000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8만 8000세대로 가장 많았고, 충북 5만 5000세대..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대전이 교통망 확충과 광역 생활권 확대를 중심으로 도시 외연 넓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충청권 광역철도,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구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원도심 재정비 논의까지 맞물리면서 도시 구조 자체가 변화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한 개발 사업을 넘어 교통과 행정, 산업과 생활권을 하나의 축으로 묶으려는 움직임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대전의 도시 기능 역시 점차 확장되는 흐름이다. 대전의 변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교통망 재편이다. 오랜 기간 표류했던 도시철..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한 달 동안 무인점포 한 곳에서 17차례 절도를 일삼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대전 중구의 한 무인점포에서 17차례에 걸쳐 총 20만 원 상당의 과자 등 식료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앞서 2월부터 한 달 간 점포 한 곳에서 수차례 진열된 상품을 훔친 A씨는 3월 18일 밤 10시께 해당 점포를 다시 찾았다가 덜미가 잡혔다. 다른 손님이 가게에서 나가길 기다린 뒤 A씨는 과자, 빵 등을 집어 겉옷 주머니에 넣고 계산하지 않은 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