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실시됐으며, 바퀴벌레 등 해충으로 인해 고충을 겪는 저소득 취약가정 12가구를 대상으로 해충방제 전문 업체를 통한 방역소독이 이뤄졌다.
이날 해충방제를 받은 한 어르신은 "최근에 벌레가 많이 생겨 고충이 심했다"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구석구석 방역을 해주니 참 고맙다"고 말했다.
추영예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우려가 어느 때보다 높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쾌적한 거주환경을 조성해 각종 바이러스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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